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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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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스미토모화학, 폐아크릴 화학적 재활용 온실가스 68% 감축 LCA 결과 공개

일본 스미토모화학이 폐아크릴수지를 화학적으로 재활용할 경우 기존 방식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68% 줄일 수 있다는 전과정평가(LCA) 결과를 공개했다. 이 결과는 일본 플라스틱순환이용협회가 실시한 '화학적 재활용 기술의 LCA 조사'에서 확인된 것으로, 회사는 지난 26일 이를 밝혔다. 화학적 재활용은 폐플라스틱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투입되기 때문에 실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부풀려질 수 있다는 논란이 있었다. 이에 일본 플라스틱순환이용협회는 폐기물 처리 단계와 제품 생산 단계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양 단계 모두에서 68% 감축 효과가 제시됐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박정 의원, 자동차 전과정평가(LCA) 제도 조속 도입 촉구

박정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의원은 1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수송부문 탄소감축 실태를 점검했다. 박 의원은 전기차의 탄소 감축 효과를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자동차 전과정평가(LCA) 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LCA는 원료 채굴부터 차량 생산, 운행 등 전 과정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화물·물류 분야의 친환경 전환도 촉구했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 탄소배출량 산정 국제기준 개정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제품·기업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국제기준의 개정 동향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제품 환경성 선언(EPD) 관련 국제표준인 ISO 14025 개정 내용과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기준인 ISO 14067의 개정 방향이 소개된다. 기업 단위 탄소산정 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 개정 동향도 주요 의제로 다뤄지며, 이번 개정은 국제 공시 기준과의 조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발표자는 개정 표준이 환경성적표지 인증과 전과정평가(LCA) 기반 정책에 미칠 영향과 기업의 대응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기술원은 후속 행사로 10월 21일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전략: 온실가스감축사업과 K-RE100 기술 중심'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예고했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