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화학, 폐아크릴 화학적 재활용 온실가스 68% 감축 LCA 결과 공개
임팩트온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일본 스미토모화학이 폐아크릴수지를 화학적으로 재활용할 경우 기존 방식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68% 줄일 수 있다는 전과정평가(LCA) 결과를 공개했다. 이 결과는 일본 플라스틱순환이용협회가 실시한 '화학적 재활용 기술의 LCA 조사'에서 확인된 것으로, 회사는 지난 26일 이를 밝혔다.
화학적 재활용은 폐플라스틱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투입되기 때문에 실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부풀려질 수 있다는 논란이 있었다. 이에 일본 플라스틱순환이용협회는 폐기물 처리 단계와 제품 생산 단계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양 단계 모두에서 68% 감축 효과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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