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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롯데이노베이트, 카타르 PCG와 말레이시아 MLFF 사업 협력

롯데이노베이트는 10월 21일 카타르 도하에 본사를 둔 프로토콜캐피털그룹(PCG)과 해외 다차로 무정차 통행료 징수(MLFF)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관련 기술 도입·활용과 신규 사업 추진 시 상호 우선 협의를 거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34개 고속도로, 총연장 2035km 구간의 약 211개 영업소를 대상으로 요금징수 체계를 고도화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PCG가 사업 개발을 추진하는 지역은 동남아시아, 중남미, 중앙아시아(CIS), 북아프리카 등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19일 강릉 ITS 세계총회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매출을 현재의 3배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10월 25일

한국도로공사, 말레이시아 고속도로청과 스마트 고속도로 MOU

한국도로공사는 20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고속도로청(LLM)과 도로·교통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 말레이시아 공공사업부가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5년간 스마트 고속도로 관리·개발, 첨단 톨링 정책·제도, 교통관리센터(TMC)와 지능형 교통체계(ITS), 인프라 개발·자산관리, 기술이전·교육훈련 분야에서 협력한다. 말레이시아가 추진하는 전국 유료고속도로 다차로 무정차 톨링(MLFF) 사업에 한국도로공사의 기술과 경험이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007년 하이패스 전국 개통 이후 원톨링 시스템과 다차로 하이패스를 도입했으며, 현재 고속도로 이용자의 약 94%가 하이패스를 이용한다.

10월 2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도로 안전·요금징수 기술 공개

지난 19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개막했다. 에스트래픽, 진우ATS, 트레시스, 성풍솔레드가 통행료 징수, 보행자 안전, 도로 결빙 대응 등 도로 현장 문제를 다루는 솔루션을 전시했다. 에스트래픽은 차로 구분이나 정차 없이 통행료를 징수하는 RFID 기반 다차로 무정차 요금징수(MLFF)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RFID 태그와 도로변 안테나, 번호판 인식 정보를 결합해 차량을 식별한다. 회사는 RFID 인식 정보와 영상 기반 번호판 인식 결과를 교차 확인해 식별 정확도를 높이고, 기존 차량 단말기(OBU) 대신 RFID 태그를 사용해 이용자 부담과 인프라 구축·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에는 전기·수소차 확산에 따른 유류세 수입 감소와 도로 유지·관리 재원 문제도 언급됐다.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