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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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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동발전, 풍력발전기 비상탈출 실전훈련 실시

한국남동발전은 2일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용당캠퍼스에서 풍력발전단지 운영인력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풍력발전기 비상탈출 실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풍력발전기 화재 등 고소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서 작업자의 탈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단지가 실제 보유한 비상탈출 장비를 활용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시행했으며, 외부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이론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진행했다. 남동발전은 정부의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 방침' 이행을 위해 발전설비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자체 반복훈련과 외부 전문교육기관 연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일본 정부-지멘스에너지,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각서 체결

로이터통신은 29일(현지시간) 일본 경제산업성이 독일 지멘스에너지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일본 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확대와 함께 풍력발전기 부품 공급망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멘스에너지는 일본 홋카이도 에니와시에 아시아 최초의 풍력발전 운영·유지보수(O&M) 전략거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거점은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풍력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10월 30일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2026년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8일 대구시 동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스공사 고윤석 전략본부장, 가스기술공사 강응식 경영전략본부장과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 취임 이후 출범한 혁신성장TFT가 도출한 모자회사 협력사업 제안을 설명하고 양 기관 경영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논의 의제는 해외 LNG터미널 O&M사업 공동 추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확대 방안, 수도권 수소인프라운영사업 협력 방안, 자회사 핵심역량과 미래역할 제시 등 4건이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해외 LNG터미널 O&M·수소인프라 공동사업 논의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8일 대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열고 신규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가스공사 고윤석 전략본부장, 가스기술공사 강응식 경영전략본부장,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는 해외 LNG터미널 O&M 공동 추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확대, 수도권 수소 인프라 운영사업 협력, 가스기술공사의 핵심역량과 미래 역할 등 4개 분야다. 이번 논의는 가스기술공사가 임종석 사장 취임 이후 운영한 혁신성장 태스크포스에서 발굴한 사업을 가스공사에 제안하고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스기술공사는 지난 30년간 가스공사의 생산·공급설비 정비를 수행해왔으며, 기사에 따르면 사업별 목표시장과 역할 분담, 투자규모와 수익모델, 추진일정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10월 30일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2026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와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는 28일 대구 동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스공사 고윤석 전략본부장, 가스기술공사 강응식 경영전략본부장과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해외 LNG터미널 O&M사업 공동 추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확대 방안, 수도권 수소인프라운영사업 협력 방안, 자회사 핵심역량과 미래 역할 제시 등 4개 의제가 논의됐다. 해당 제안은 임종석 사장 취임 이후 출범한 혁신성장TFT에서 도출된 것으로, 자회사 발표에 이어 모회사 경영진의 의견제시와 총평이 진행됐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태양광 O&M 노트 ⑤] 인버터 반복 정지, 원인으로 ‘계통 품질’ 지목

인더스트리뉴스가 연재하는 ‘태양광 O&M 노트’의 다섯 번째 기사다. 편집자 주에 따르면 이 연재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보다 ‘운영’ 관점에서 다루며, 발전량과 수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설비 구조와 작동 원리의 이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이번 회차는 발전소 설비에서 이상이 확인되지 않는데도 인버터가 반복적으로 정지하는 현상을 다룬다. 기사는 그 해답으로 ‘계통 품질’을 제시한다. 공개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확인되며, 구체적인 수치나 사례는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기후부·고용부, 풍력 유지보수 안전자료 141개 단지 배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용노동부는 22일 '한눈에 보는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를 공동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포 대상은 상업운전 중인 풍력단지 141곳과 개발회사, 터빈제조사, 유지보수업체 등이다. 자료에는 현장 작업자와 업계 의견을 수렴한 5가지 공정별 작업 개요와 주요 위험요인, 핵심 안전수칙, 필수 안전조치가 정리됐고, 비정형 작업인 블레이드 유지·보수에 대해서는 위험성평가 예시가 수록됐다. 지난 3월 23일 영덕 풍력발전소 화재를 계기로 작업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안전수칙이 마련됐다. 고용부는 해상풍력과 설비 설치·해체 작업을 상세히 다룬 '재생에너지 안전 작업 가이드(풍력발전)'를 내달 추가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울산항만공사, 태양광발전소 AI 기반 모니터링시스템 도입

울산항만공사(UPA)는 태양광 발전설비 유지·보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기존의 실시간 발전량 측정 방식에서 나아가, AI가 발전효율을 진단하고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이상 원인을 선별하는 방식이다. 점검이 필요한 부위와 문제점을 시스템이 제시해 현장점검과 정비 횟수를 줄이는 구조로, 공사는 유지보수 시간 단축과 관리 비용 절감을 기대 효과로 제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구독형 서비스 방식이 적용됐다. 변재영 사장은 항만 내 AI 기반 기술 도입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 항만 관리체계 확대를 언급했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KOMERI·말콘, 해상풍력 지원선·부유식 유지보수 거점 공동개발 협약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21일 본원에서 친환경 특수선박 설계·건조 기업 말콘 유한회사와 해상풍력 운영·유지보수(O&M) 인프라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작업자 이송선(CTV), 하이브리드 CTV, 한국형 유지보수 지원선(SOV) 및 관련 기자재 기술개발에 협력한다. 또한 해상풍력 O&M 지원용 부유식 인프라 'Homeport'의 설계기술 개발·실증과 지원선 운항·훈련용 시뮬레이터 개발·활용도 협력 대상에 포함된다. Homeport는 지원선의 접안·계류를 지원하고 전력공급과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부유식 인프라다. 양 기관은 정부·지자체의 연구개발 및 실증 지원사업을 공동 발굴·기획하고 기술정보 교류와 공동 세미나를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기술공사, 인재·수익성·기술협력 3대 혁신축 제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을 열고 미래인재 양성, 대외사업 활성화, 모자회사 협력사업 확대 등 3대 혁신방향을 공유했다. 사장이 지사와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며 접수한 54건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토대로 혁신성장 TFT를 구성하고, 분과별 논의와 중간보고를 거쳐 핵심과제를 구체화했다. 미래인재 양성은 직무역량 중심 교육체계 강화와 사업 분야별 전문인력 육성을 포함하며, 인사제도 개선은 노사 협의와 구성원 의견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대외사업은 수익성과 수행역량을 함께 고려해 엔지니어링과 O&M 등 기존 기술역량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회사인 한국가스공사와는 AX 기술을 활용한 정비품질 향상과 설비·배관 안전관리 고도화를 추진하며, 도출된 혁신과제는 2027년 사업계획과 중장기 경영전략에 반영된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KOMERI·말콘, 해상풍력 O&M 지원선·부유식 인프라 공동개발 협약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21일 본원에서 특수선박 설계·건조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운영·유지보수(O&M) 인프라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CTV(Crew Transfer Vessel), 하이브리드 CTV, 한국형 SOV(Service Operation Vessel) 등 해상풍력 지원선과 관련 기자재 기술개발에 협력한다. 또한 해상풍력 O&M 지원용 부유식 인프라(Homeport) 설계기술 개발·실증과 지원선 운항·훈련용 시뮬레이터 기술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Homeport는 지원선의 접안·계류를 지원하고 전력공급과 충전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부유식 인프라다. 양 기관은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연구개발·실증 지원사업을 공동 발굴·기획하고 기술정보 교류와 공동 세미나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기술공사,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 개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을 열고 기관장 주도로 추진한 혁신성장 태스크포스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구성원과 공유했다. 공사는 기관장의 지사 및 사업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54건의 현안·건의사항을 토대로 미래인재 양성, 대외사업 활성화, 모자회사 협력사업 확대 등 3대 핵심의제를 설정했다. 임종석 사장이 직접 발표와 질의응답에 참여해 혁신과제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대외사업 분야에서는 엔지니어링과 운영·유지보수(O&M) 등 보유 기술역량 활용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자회사 협력 분야에서는 한국가스공사와 협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전환(AX) 기술협력을 통한 정비품질 향상과 배관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공사는 혁신과제를 2027년 사업계획 및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해 이행결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10월 21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BYD 에너지 스토리지, BESS 서비스망 확대…2027년 남아공·불가리아 센터

BYD 에너지 스토리지가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시장 확대에 맞춰 애프터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미국, 호주, 일본, 폴란드, 중동에 각각 2500㎡ 규모의 운영·유지보수(O&M) 센터 9곳을 운영하며, 2027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불가리아에 신규 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센터는 예비 부품 보관·배분, 배터리 수리·유지보수, 재활용, 현지 엔지니어 교육을 담당하고, 서비스 조직은 현장 엔지니어 200명 이상과 R&D 전문가 100명 이상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표준화된 서비스 수준 협약(SLA)에 따라 24시간 이내 초기 대응, 48시간 이내 현장 도착, 7일 이내 고장 진단 및 해결을 목표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출하량은 60GWh 이상이며, 현재까지 650건 이상의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에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했다.

10월 20일

알제리 12MW 태양광 6년 성능 분석: 2020년 유지보수 축소로 성능비 하락

알제리 시디벨아베스의 Djillali Liabes 대학 연구진이 현지 12MWp 계통연계 태양광 발전소의 2018~2023년 6년간 성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전소는 SMA의 Sunny Central 800CP XT 인버터와 한화큐셀의 250W 다결정 실리콘 모듈 47,808장으로 구성되며, 남향 34° 경사로 설치돼 2MW 규모 6개 서브필드로 나뉜다. 연간 발전량은 19.83~21.41GWh였고 2019년이 가장 높았으며, 월간 최대는 2019년 8월 2,258MWh, 최저는 2020년 1월 1,125MWh였다. 성능비(PR)는 2019년 85.37%에서 2020년 78.74%로 하락한 뒤 2023년 84.83%로 회복했으며, 연구진은 2020년 하락의 주요 원인을 코로나19 제한 조치에 따른 청소·유지보수 축소로 분석했다. 6년 평균 성능비는 82.6%, 평균 연간 이용률은 19.3%(2019년 최대 20.30%)였고, 모듈 효율은 12~14%, 인버터 효율은 약 97~98%로 나타났으며 열화율은 두 가지 조건에서 각각 4.12%, 4.38%로 추정됐다.

10월 17일

태양광 패널 청소로봇 AI 내비게이션용 6,200장 이미지 데이터셋 공개

국제 공동 연구팀이 자율 태양광 패널 청소로봇의 시각 내비게이션 연구를 위한 공개 이미지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데이터셋은 총 6,200장으로, 깨끗한 패널 이미지와 5단계 오염도로 합성 생성한 이미지, 실제로 오염시킨 모듈의 실험실 이미지로 구성된다. 연구팀은 청소로봇 전면에 장착한 HF868-2 카메라(2.7mm 광각 렌즈, 화각 135도, 320×240 픽셀·60fps)를 모듈 표면 약 15cm 위에서 촬영했고, 온보드 연산 제약을 고려해 160×120 픽셀로 조정했다. 수동 주석을 단 깨끗한 이미지 800장에서는 흰색 셀 간격선, 수평 프레임-셀 경계선, 수직 프레임-셀 경계선 등 3종의 기준선을 식별했으며, 합성 증강으로 학습 3,846장·검증 954장을 만들고 테스트용으로 1,200장과 실제 오염 패널 이미지 200장을 추가했다. 논문은 Data in Brief에 게재됐고, 말레이시아 공과대학,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대, 벨기에 토마스모어대, 노르웨이 서부대, 인도 암리타대 연구진이 참여했다.

10월 15일

美 태양광 설비 87%서 중대 결함 발견…HelioVolta 보고서

태양광 기술자문·검사 업체 HelioVolta가 4번째 'SolarGrade PV Health Report'를 발표했다.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의 1,500개 이상 프로젝트, 약 8GW 규모 설비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평균 설비 규모는 5.6MW, 중간값은 0.5MW다. 검사 대상 프로젝트의 87%에서 긴급 시정이 필요한 중대 결함이, 8%에서 즉시 정전 조치가 필요한 치명적 결함이 발견됐다. 보고서는 품질 문제가 균등화발전원가(LCOE)를 20% 이상 높일 수 있고, F등급 설비는 수명 기간 발전량이 약 6% 낮으며 비계획 시정 유지보수 비용이 A등급 대비 3배라고 밝혔다. 설비 유형별로는 트래커가 치명적 결함률 18%·중대 결함률 95%로 가장 높았고, 상업용 옥상은 중대 88%·치명적 8%(옥상 검사 설비의 43%에서 열 이상 확인), 고정형 지상설치는 중대 73%·치명적 4%, 캐노피는 중대 59%·치명적 0%였다.

10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미 원전 8기 추진과 K원전 엔지니어 인력 역할 조명

투데이에너지 칼럼은 한·미 원전 8기 건설 추진 과정에서 설계·시공·운영·정비 인력의 역할을 다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등의 조사를 인용해 국내 원전 산업 종사자를 약 3만여 명으로 제시했다. 칼럼은 1960·70년대 원전 도입 이후 1980·90년대 설계·시공·운영 일부 내재화, 2000년대 이후 부품 국산화와 전문 인력 양성이 진행된 과정을 정리했다. 한·미 협력이 초기 기술이전·장비 수급에서 운영·유지보수, 공급망 연계, 인력교류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전 전문가 의견으로 기술 신뢰성 실증 자료 제공, 현지화 로드맵 구체화, 운영·정비 인력 파견 및 교육 패키지를 포함한 O&M 사업 모델 설계를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5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라씨·커널로그, 태양광 모듈 단위 진단과 현장 대응 연계 협약

라씨와 커널로그가 지난 17일 라씨 본사에서 전국 단위 태양광 발전소 운영·유지관리(O&M)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씨는 자체 개발한 원격단말장치(RTU)와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전국 약 1만8000개소의 인버터를 모니터링하며, 이상 발생 시 24시간 이내 출동 가능한 안전관리자와 현장 대응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커널로그는 모듈 단위 전력전자장치(MLPE) 데이터를 O&M 플랫폼 'CA-PATCH'와 구독형 서비스 'Solarlog'에 활용해 전국 약 500개소, 145MW 규모 발전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모듈별 데이터 비교로 음영·오염·열화 등 발전량 손실 원인을 좁혀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커널로그가 분석한 이상 징후를 라씨가 관리하는 발전소의 현장 조치로 연결하고, 설비 간 데이터 연동과 통합 O&M 서비스 개발, 공공·민간 발전사업 및 조달 시장 공동 참여를 협약에 담았다.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시범 발전소를 선정한 뒤 연계 모델을 검증할 예정이다.

10월 1일

트리나트래커, 태양광 모듈 설치·세척 로봇 2종 출시

중국 트리나솔라의 사업부문인 트리나트래커가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소용 자체 개발 로봇 2종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모듈 설치용 'Buildex' 로봇은 모듈 집기·운반·정렬·배치를 자율 수행하며, AI 비전 위치 인식과 산업용 3D 카메라를 사용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Buildex는 시간당 최대 90장의 모듈을 설치해 수작업보다 3~4배 빠르며, 높이 조절형 베이스는 17° 플랫폼 수평 조정 기능을 갖추고 고정형·추적식 가대와 1P·2P 모듈에 모두 대응한다. 세척 로봇 'Aurora'는 자체 전원과 자가 보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무인 순환 세척을 수행하며, 최대 50mm의 높이 편차를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리나트래커는 향후 균등화발전비용(LCOE) 절감이 AI 기반 설계, 운영비 절감, O&M 효율화, 공기 단축에 점차 의존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라씨-커널로그, 전국 단위 태양광 디지털 O&M 연계망 구축 업무협약

태양광발전소 원격감시제어 기업 라씨와 모듈 단위 전력전자(MLPE) 솔루션 기업 커널로그가 태양광발전소의 데이터 기반 운영·유지관리(O&M)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9월 17일 라씨 본사에서 '전국단위 Digital O&M 연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형태로 이뤄졌다. 양사는 발전소 이상 징후를 조기에 진단하고 신속한 현장 조치로 연결하는 전국 단위 대응체계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라씨는 자체 개발한 원격단말장치(RTU)를 보유하고 있다. 라씨 대표는 석수민, 커널로그 대표는 오복성이다.

9월 28일

AI 드론으로 태양광 모듈 결함 자동 탐지 프레임워크 개발

폴란드 제슈프 공대와 스페인 발렌시아 공대 연구진이 드론(UAV) 기반 태양광 설비 자동 점검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학술지 Measurement에 발표했다. 자체 제작한 헥사콥터에 FLIR Boson 640 열화상 카메라(7.5~13.5μm, 640×512 픽셀, 30Hz, 열 감도 50mK 미만)와 MicaSense Altum 멀티스펙트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비행 시간은 약 25분이다. 드론은 고도 18~30m에서 비행해 픽셀당 지상 표본 거리 약 2.5~4.0cm를 유지했고, 주거용 소형 설비와 산업용 대형 설비를 대상으로 기온 12~22C, 풍속 12m/s 미만 조건에서 촬영했다. 데이터셋은 자체 비행 이미지 1,950장, Kaggle 공개 이미지 190장, 실험실 이미지 260장으로 구성했으며 학습 81.25%, 검증 7.92%, 테스트 10.83%로 배분했다. 4개 CNN 구조 비교에서 EfficientNet-B0가 정밀도 0.903, 재현율 0.907, 매크로 F1 0.904, 가중 F1 0.927로 가장 우수했고, 핫스팟과 정상 모듈은 1.000, 모래 0.907, 조류 배설물 0.889, 먼지는 0.732로 가장 낮았다.

9월 3일

글로벌 태양광 O&M 시장 348GW 도달, 상위권 집중 심화

우드매켄지 'Global Solar PV O&M Service Provider Dynamics 2026'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세계 태양광 O&M 시장 규모는 348GW로, 한 해 동안 61GW가 추가됐다. 상위 15개 사업자가 41GW를 늘려 총 200GW를 관리하며 분석 대상 용량의 57%를 차지했다. NovaSource Power Services가 38.4GW로 1위를 유지했고 RES Energy Global Services, Solv Energy, Solarig Energy Services, Recurrent Energy가 상위 5위권에 남았다. Engie는 2025년 O&M 포트폴리오를 두 배 이상 늘려 8위로 6계단 상승했으며, 미주 지역에서 172% 성장했다. Sterling & Wilson은 전년 대비 53% 성장해 13.5GW로 6위에 올랐고 아시아태평양에서 12.2GW를 관리한다.

8월 31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유니슨, 고창해상풍력 993억원 수주… 2030년 매출 1조원 목표 제시

유니슨이 2030년 매출 1조원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하고 육·해상풍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76.2MW 규모 고창해상풍력의 전체 EPC 계약금액은 2,973억8,0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유니슨 계약금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약 246% 수준이다. 유니슨은 올해 상반기 공공주도형 풍력 입찰에 선정된 한빛해상풍력(340MW)에 13.6MW급 터빈 25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육상에서는 전남개발공사가 주관하는 영암삼호풍력(36MW)에 4.5MW급 터빈을 공급하고, 자체 개발사업인 삼척 육백산풍력(30.8MW)은 4.4MW급 터빈을 적용해 2027년 상반기 착공, 2029년 상반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O&M 사업 확대를 위해 해상풍력 작업자 이송선(CTV)을 매입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유니슨, 고창해상풍력 수주로 육·해상풍력 사업 확대

풍력터빈 기업 유니슨이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풍력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EPC 계약금액은 2973억8000만원이며, 이 중 유니슨 계약금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약 246% 규모다. 해상에서는 전남 영광군 안마도·송이도 인근 해역의 340MW급 한빛해상풍력에 13.6MW급 25기 공급을 추진 중이며, 이 사업은 2026년 상반기 공공주도형 경쟁입찰에 선정됐다. 육상에서는 전남개발공사 주관 36MW 규모 영암삼호풍력(4.5MW급 적용, 2027년 상반기 착공 목표)과 자체 개발하는 강원 삼척 30.8MW 규모 육백산풍력(4.4MW급 적용, 2029년 상반기 상업운전 목표)을 추진한다. 유니슨은 해상풍력 작업자 이송선(CTV)을 매입해 O&M 사업을 육상에서 해상으로 확대하고, 2030년 매출 1조원 목표를 제시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