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해외 LNG터미널 O&M·수소인프라 공동사업 논의
에너지데일리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8일 대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열고 신규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가스공사 고윤석 전략본부장, 가스기술공사 강응식 경영전략본부장,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는 해외 LNG터미널 O&M 공동 추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확대, 수도권 수소 인프라 운영사업 협력, 가스기술공사의 핵심역량과 미래 역할 등 4개 분야다. 이번 논의는 가스기술공사가 임종석 사장 취임 이후 운영한 혁신성장 태스크포스에서 발굴한 사업을 가스공사에 제안하고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스기술공사는 지난 30년간 가스공사의 생산·공급설비 정비를 수행해왔으며, 기사에 따르면 사업별 목표시장과 역할 분담, 투자규모와 수익모델, 추진일정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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