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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 OECD 화학·생명공학위원회 부의장 선출

정경화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이 OECD 화학·생명공학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돼 지난달 29일(프랑스 현지시간)부터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의장단은 폴란드 출신 의장 1명과 한국·미국·EU·일본·스위스·그리스 등 6개 부의장으로 구성됐다. 해당 위원회는 OECD 산하 33개 부문별 전문위원회 중 하나로, 회원국과 비회원국의 화학물질 관리제도 수립·운영 지원, 국가 간 규제 조율, 시험지침(TGs) 등 국제 표준 마련을 담당한다. 위원회가 운영하는 상호인정협정(MAD)을 통해 국가별 중복 시험이 방지되며, OECD는 이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연간 4억1000만유로(약 6173억원)로 추산했다. 기후부는 국제기구 논의에 적극 참여해 국내 입장이 주요 정책 논의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금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제기구, 내년 국제유가 80달러대 하향 전망…중동 분쟁이 변수

IMF·세계은행·OECD가 '2026~2027년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중동 분쟁으로 상승한 국제유가가 내년부터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WTI·Brent·Dubai 3대 유종 평균이 2025년 배럴당 67.74달러에서 올해 95.74달러로 오른 뒤 내년 87.39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봤고, 세계은행은 Brent유가 2025년 69달러에서 올해 94달러를 거쳐 2027년 76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제시했다. OECD는 Brent유가 올해 4분기 배럴당 105달러에 이른 뒤 내년 85달러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전망은 내년 3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와 같은 해 10월 전쟁 이전 상황 복귀를 상정한 IMF 시나리오 등 공급 정상화를 전제로 한다. IMF 추산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세계경제 성장률을 0.9%포인트 낮추는 충격이었으나 주요국 공급 대응과 석유 집약도 감축으로 최종 영향은 0.3%포인트 하락으로 축소됐다.

10월 28일

한·미·일 등 15개국, 중국 과잉생산 공동 장관성명 발표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포함한 15개국이 7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구조적 과잉생산 대응을 위한 공동 장관성명'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참여국은 미국, EU, 일본, 아르헨티나,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폴란드, 튀르키예, 영국 등이며 중국은 참여국에서 빠졌다. 우선 협력 대상 분야는 자동차 및 전기차(EV), 배터리, 화학, 범용반도체, 태양광 패널 5개다. 참여국은 분야별 전담 협의체를 구성해 구조적 과잉생산과 생산능력을 검토하고 시장·산업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며, 올해 12월 이전 실무급 회의를 열어 협의체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정보·데이터를 공유한다. 분야별 협의체에는 OECD 비회원국도 참여할 수 있다.

10월 8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핵심광물 기업 75%, 공급망 추적 투자 확대 계획

OECD는 9일(현지시각) 리튬·니켈 공급망을 분석한 '추적성을 통한 회복력 강화'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으로 9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담았다. 조사에 따르면 핵심광물 기업 4곳 중 3곳이 공급망 추적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기업들이 확인하는 정보가 원산지 중심에서 이동·가공 과정과 소유구조, 재활용 함량까지 넓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의 93%는 구매 광물의 원산지 국가를 확인했으나, 공급망 전체 이동경로를 연결해 관리하는 사례는 제한적이었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