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람서울 아카데미’ 10월 14일 개최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아·중동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제4차 살람서울 아카데미’를 연다.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 관광업계 종사자와 관련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강 연사로는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박현도 연구교수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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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아·중동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제4차 살람서울 아카데미’를 연다.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 관광업계 종사자와 관련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강 연사로는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박현도 연구교수가 나선다.
포르투갈관광청 이사 직무대행과의 인터뷰에서 파두(Fado)가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파두를 고향과 가족, 연인을 향한 '그리움의 노래'라고 설명했다. 필자는 한국의 '한(恨)'과 비슷할 것으로 짐작했지만, 만나면 해소되는 그리움과 끝없는 애달픔인 한은 결이 다르다고 정리한다.
영국 민간항공청이 9월 10일 봄바디어 글로벌 8000의 런던 시티 공항 급강하 진입을 승인했다. 일반 공항의 3도 진입각을 크게 웃도는 5.5도, 1,199m 착륙 거리를 대형 기체가 통과한 첫 양산형 사례다. 런던 금융가 바로 옆 활주로에서 로스앤젤레스·싱가포르·홍콩까지 무기착 노선이 가능해진다.
에미레이트항공이 2026년 10월 25일부터 두바이–델리 노선에 A380을 매일 한 편 투입한다. 델리는 뭄바이, 벵갈루루에 이어 이 항공사의 세 번째 인도 A380 취항지가 된다. 이 노선의 나머지 세 편은 계속 보잉 777-300ER이 담당한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가 파리에 집중한 익스피리언스 사업이 전년 대비 6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성장의 이유로 파리 시민이 파리의 체험을 예약하기 시작한 점을 꼽았다. 에어비앤비는 이 방식을 뉴욕 등 다른 도시로 옮길 계획이다.
항공편 추적 앱의 움직이는 아이콘은 지상 레이더가 아니라 항공기가 스스로 내보내는 ADS-B 신호에서 나온다. 기체가 GPS로 계산한 위치를 1초에 한 번 1,090MHz로 뿌리고, 전 세계 수신기와 위성이 이를 주워 모은다. 위성 수신 덕분에 대양 위에서도 실시간 추적이 가능해졌지만, GPS 교란·위조라는 새 약점이 생겼다.
항공 분석업체 시리움 집계에 따르면 에미레이트는 2008년 A380 도입 이후 1,325마일(약 2,133km) 미만 단거리 노선 13곳에 이 기종을 투입했다. 최단 구간은 두바이-무스카트로 217마일에 그친다. 지금도 매일 A380이 뜨는 짧은 구간은 뭄바이, 그리고 방콕-홍콩·시드니-크라이스트처치 제5자유 구간이다.
이코노미 안에서 앞뒤 간격만 넓힌 좌석이 프리미엄 이코노미의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 국내선 조사에서 간격이 넓은 좌석은 평균 요금이 88달러 비쌌고, 응답자들이 추가 공간에 내겠다고 한 금액은 약 45달러였다. 단거리·주간 비행이면 간격만 사도 충분하지만 8시간 이상 야간 비행에서는 좌석 폭과 리클라이닝 차이가 드러난다.
미국 최대 저비용항공사 사우스웨스트가 창사 이래 유지해온 지점 간(point-to-point) 노선망에서 물러나, 주요 공항을 거치는 연결편 중심의 혼합형 모델로 옮겨간다. 인건비·연료비 상승과 포화된 미국 시장, 그리고 국제선 확장 계획이 배경이다. 여행자에게는 대도시 출발 편수가 늘어나는 대신 일부 직항 노선은 정리될 수 있다.
E195-E2 같은 리저널기가 좌석 수는 130석 안팎으로 유지한 채 5~6시간 휴양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몽골 후누항공은 울란바토르–푸꾸옥 4,180km를 논스톱으로 날며 세계에서 가장 긴 엠브라에르 정기 운항 노선을 만들었고, 캐나다 포터·남아공 에어링크·벨기에 TUI fly도 같은 방식을 쓴다. 대형기로는 수요가 모자라 열리지 않던 소도시발 직항이 생긴다는 뜻이다.
보잉이 737 MAX 8·9의 특정 소프트웨어(U.14) 버전에서 착륙을 중단할 때 자동 항법이 끊길 수 있는 결함을 지난달에야 항공사에 알렸다. 결함 자체는 2024년 11월에 파악했지만 안전 문제로 보지 않아 통보하지 않았다. FAA와 보잉은 현재 즉각적인 위험은 없다고 밝혔고, 미국 사우스웨스트와 유나이티드는 자사 MAX에 해당 버전이 없다고 확인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8월 1일부터 미국 국내선 737-800과 737 MAX 8 편의 객실승무원 보고 시각을 출발 35분 전으로 5분 앞당겼다. 두 기종이 전체 기단의 약 65%여서 사실상 대부분의 노선이 해당된다. 승객 탑승 시각은 종전과 같지만, 위탁수하물 유료화와 지정좌석제로 길어진 탑승 시간을 만회하려는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