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스카이트랙스 저비용 1위의 실제 체감은 어떤가
에어아시아 그룹은 2026년 스카이트랙스 평가에서 세계 최고 저비용 항공사이자 전체 26위에 올랐다. 수십 회 탑승한 기자는 지역 노선 저비용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위탁 수하물 미포함과 기내 수하물 7kg 제한을 고려하면 대형 항공사와 동급으로 보긴 어렵다고 본다. 동시에 A220-300과 A321neo 중심으로 기재를 재편하며 동남아 연결망을 계속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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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에어아시아 그룹은 2026년 스카이트랙스 평가에서 세계 최고 저비용 항공사이자 전체 26위에 올랐다. 수십 회 탑승한 기자는 지역 노선 저비용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위탁 수하물 미포함과 기내 수하물 7kg 제한을 고려하면 대형 항공사와 동급으로 보긴 어렵다고 본다. 동시에 A220-300과 A321neo 중심으로 기재를 재편하며 동남아 연결망을 계속 키우고 있다.
캘거리를 거점으로 하는 웨스트젯이 유럽·미국·중남미·카리브 노선 15곳을 중단하거나 접었다. 쿠바는 7개 취항지 전부를 끊어 완전 철수다. 연료비 급등과 캐나다~미국 왕래 급감이 겹친 결과로, 기재는 캐나다 국내선으로 돌아간다.
터키항공이 10월 26일부터 이스탄불–시드니 노선의 중간 기착지를 쿠알라룸푸르에서 싱가포르로 바꿨다. A350-900으로 주 5회 운항하며 기착 시간을 포함한 최대 여정은 21시간 40분이다. 이로써 시드니와 멜버른 두 호주 노선 모두 싱가포르를 거치게 됐다.
빌트가 11월 1일 렌트 데이에 맞춰 자체 여행 포털 호텔 예약에 최대 150달러를 깎아주는 타깃 오퍼를 연다. 같은 날 포인트를 기프트카드로 바꾸면 등급에 따라 최대 100% 보너스가 붙고, 비주거 결제는 포인트가 두 배로 쌓인다. 다만 기프트카드 교환은 포인트 가치로 보면 여전히 유리한 선택은 아니다.
IHG 원 리워즈 프리미어 셀렉트 카드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항공 직접 결제 크레딧 200달러, 최대 6만 포인트 무료 숙박권, 플래티넘 엘리트 자동 부여, 식음료 리워드 75달러 등이 묶음으로 들어간다. 더 포인츠 가이가 시애틀 인근 인터컨티넨탈 숙박에 대입해보니 한 번의 여행에서 수백 달러를 회수할 수 있는 구조였다.
호주에서 시작한 여행 플랫폼 럭셔리 이스케이프스는 연 175달러 유료 등급 LuxPlus의 가격을 비회원이 볼 수 없도록 막아둔다. 애덤 슈왑 CEO는 여행 고객이 가격과 재고만 보고 플랫폼을 쉽게 옮긴다고 보고,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요금을 방어선으로 삼았다. AI 에이전트가 예약에 들어오면 비교 가능한 재고에 의존하는 중개업은 흔들린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미국 공항 보안검색 단축 서비스인 TSA 프리체크와 클리어+는 해결하는 구간이 다르다. 프리체크는 5년간 약 77~85달러로 신체검색을 간소화하고, 클리어+는 연 219달러로 신분 확인 줄을 생체인식으로 건너뛴다. 대부분의 여행자에겐 프리체크가 먼저이고, 클리어+는 신분 확인 줄이 상습 정체되는 공항을 자주 쓰는 사람에게만 값을 한다.
Max Vakhtbovych / Pexels주거지 단기임대를 제한하는 규제가 유럽·아시아 주요 도시로 확대되고 있다. 예약해 둔 숙소가 영업 허가를 잃는 사례가 보고된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겨울방학을 앞두고 가족 여행객을 위한 ‘아이와 함께 떠나는 슬기로운 겨울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자녀의 연령과 관심사, 여행 목적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교육, 체험&자연, 역사&문화, 박물관&미술관, 휴양, 3대가 함께 등 6개 테마로 상품을 나눴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영어 학습과 현지 문화 체험을 결합한 ‘쿠알라룸푸르 올케어 영어캠프 4주’ 등이 포함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HAEVENUE) 일원에서 '2026 밋인부산'을 열었다. 해외 주요 기업 인센티브 담당자와 국제회의 관계자를 부산으로 초청한 행사다. 공사가 해외 로드쇼와 세일즈콜로 구축한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실제 MICE 행사 유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 호텔 운영의 환경·사회적 책임 활동을 모은 지속가능경영 플랫폼 '모어(MO.RE)'를 공개했다. 파트너사와 고객은 모어 웹사이트에서 그룹의 환경 성과 지표와 공식 보고서, 전 세계 호텔별 실천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그룹은 지난 15년간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 33% 감축과 임직원 봉사활동 8만 시간을 기록했으며, 이번 플랫폼으로 관련 활동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가 이시이 유스케를 신임 사장으로, 토니 라이틀을 프린스 와이키키 신임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 전 객실 오션뷰를 갖춘 프린스 와이키키는 새 체제로 연말 성수기 준비에 들어갔다. 새 체제의 첫 행보로 11월 한 달간 여행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알로하 나눔 워크숍’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