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 포르투갈, 리스본–올랜도 직항 취항… 포르투갈·중부 플로리다 첫 연결
TAP 포르투갈이 10월 29일 리스본–올랜도 직항을 띄웠다. 포르투갈과 중부 플로리다를 잇는 첫 직항으로, 주 3회(월·목·토) 연중 운항한다. 이로써 TAP의 미국 노선망은 9개 도시, 연중 11개 노선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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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 포르투갈이 10월 29일 리스본–올랜도 직항을 띄웠다. 포르투갈과 중부 플로리다를 잇는 첫 직항으로, 주 3회(월·목·토) 연중 운항한다. 이로써 TAP의 미국 노선망은 9개 도시, 연중 11개 노선으로 늘었다.
유나이티드항공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폴라리스 비즈니스 클래스에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과 협업한 신메뉴 30종을 올린다. 10개 도시 셰프 11명이 참여해 도시별로 전채·샐러드·메인 세 가지를 구성했다. 8월 1일 시작한 1차 메뉴에 이어 두 번째 전면 교체다.
요세미티 근처 숙소 호스트는 오지도 않은 손님의 별 하나 후기를 증거까지 내고도 지우지 못했다. 에어비앤비는 삭제 기준이 엄격하다며 두 번 거부했다. 반대로 게스트 쪽에서는 후기가 너무 쉽게 지워진다는 불만이 나온다.
에미레이트는 보잉 777을 145대 보유해 세계 최대 777 운영사다. 후속으로 777X 270대를 주문했지만 첫 인도는 2027년 2분기로 미뤄졌고, 백로그 소화는 2038년 이후까지 걸릴 전망이다. 인도를 기다리는 동안 노후 777-300ER이 델리·말레·리야드 등 주력 노선을 계속 맡는다.
유나이티드항공 스콧 커비 CEO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장래 취항 후보로 언급했다. 네트워크 기획 책임자가 올해 두 나라를 직접 다녀왔으나, 2022년부터 막힌 러시아 영공 탓에 당장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성사되면 미국 항공사의 첫 중앙아시아 정기 여객 노선이 된다.
이집트 관광청이 방문객 수 중심 전략에서 관광 수입 중심으로 축을 옮긴다. 올해 186억 달러인 관광 수입을 2030년까지 360억~400억 달러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다합비야 범선과 고급 나일 크루즈, 부티크 호텔처럼 단가가 높은 상품을 앞세운다.
Simple Flying이 비스타젯이 운용하는 봄바디어 글로벌 7500/8000 한 대(등록번호 9H-VIL)의 2026년 10월 9~15일 비행 기록을 추적했다. 이 기체는 하루에 파리·로마·버지니아·마이애미를 연달아 찍고, 이어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칠레 칼라마까지 오갔다. 정기편 노선망과 달리 목적지가 노선표가 아니라 수요에 따라 정해지는 운항 방식이 그대로 드러난다.
델타항공이 10월 20일 조종사 66명을 새로 채용했고 이 가운데 16명이 스피릿항공 출신이다. 5월 2일 스피릿이 문을 닫으며 약 2,000명의 베테랑 조종사가 일자리를 잃었고, 조종사 노조 조항에 따라 이들에게 우선 면접 자격이 주어졌다. 델타는 올해 목표 2,168명 중 1,746명을 채웠다.
아코르의 유료 구독형 멤버십 ALL 아코르 플러스 익스플로러가 아시아태평양에서 회원 48만5000명을 넘겼다.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예약한 객실은 380만 박 이상이고, 호주가 가장 많았다. 아코르는 이 프로그램을 할인 혜택이 아닌 별도의 수익원으로 다루고 있다.
MGM리조트가 최대 주주인 배리 딜러의 피플사(People Inc.)와 진행해온 합병 논의를 끝냈다. 양측은 이사회 의결권 행사 방식을 다시 정한 의결권 합의 수정안에 서명했다. 라스베이거스 리조트 실적이 2년째 내려앉은 상황에서 다른 인수 후보가 나설지는 미지수다.
항공 분석업체 Cirium의 2027년 1월 일정 데이터를 보면, 유나이티드항공이 보잉 737 MAX로 운항하는 최장 노선은 샌프란시스코–코스타리카 산호세 3,039마일(4,890km)이다. 샌프란시스코–리베리아 2,946마일, 휴스턴–가이아나 조지타운 2,901마일, 시카고–앵커리지 2,846마일이 뒤를 잇는다. 중남미·카리브·알래스카·하와이 장거리 구간을 광동체 대신 좁은 동체 기종이 맡는 구조다.
익스피디아 그룹이 예약부터 결제·고객지원까지 30건의 신규·개선 기능을 내놨다. 원키 골드·플래티넘 회원은 항공편이 90분 이상 지연되면 항공사와 무관하게 무료 라운지를 쓸 수 있고, 가격 하락분을 자동으로 돌려받는 보상도 받는다. 브이알비오에는 선결제 없이 숙소를 잡는 '예약 먼저, 결제는 나중' 방식이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