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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2,908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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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웨이브·밀리의서재 제휴로 기내 콘텐츠 확대

트리니티항공이 OTT 플랫폼 웨이브와 독서 플랫폼 kt밀리의서재와 제휴해 기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선택 폭을 넓힌다. 내년 3월 31일까지 탑승·예매 고객에게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 이용권과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With TRINIT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번호를 조회해 쿠폰 번호를 받은 뒤 각 제휴사 페이지에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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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목적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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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비즈니스 항공·크루즈 묶은 타히티 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이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과 럭셔리 크루즈, 프리미엄 리조트를 결합한 타히티 상품을 내놨다. 타히티와 보라보라, 모레아 등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주요 섬을 둘러보는 9박 11일 일정이다. 2027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3회 출발하며 출발일별 모집 인원은 최대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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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목적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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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가을의 숨은 비경, 에르진잔

튀르키예 동부 동아나톨리아에 있는 에르진잔은 가을에 매력이 두드러지는 여행지다. 여행의 출발점인 케말리예는 프랏강 계곡에 자리한 마을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라 있고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다. 대표 명소 '타쉬 욜(돌의 길)'은 높이 400~500m 수직 절벽을 따라 사람이 직접 깎아 만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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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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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항공, 아시아·유럽 노선 비즈니스 스위트 기내식 메뉴 개편

알래스카항공이 아시아·유럽 노선 비즈니스 스위트의 기내식 메뉴를 목적지의 지역색을 반영한 구성으로 바꿨다. 셰프 브래디 이시와타 윌리엄스와의 협업을 확대해 프리미엄 현지 식재료를 쓴 코스 요리를 낸다. 코스 기내식에는 선별한 와인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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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자연·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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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한국 등산 투어 트래픽 22% 증가

클룩에서 올해 7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등산 관련 투어 상품 트래픽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2% 늘었다. 증가세는 미국(38%)과 유럽(34%)에서 전체 성장률을 웃돌았다. 미국과 유럽 다음으로 등산 투어를 많이 탐색한 국가는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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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목적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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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나?

브랜드 USA(미국관광청)가 2027년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주요 기념행사와 신규 관광 명소 개장 소식을 소개했다. 북동부에서는 뉴욕주 핑거 레이크스에 부티크 웰니스 리조트 '나투라'가 문을 열고, 왓킨스 글렌 인터내셔널에서 나스카 연례 대회 '고 볼링 앳 더 글렌'이 열린다. 뉴욕주 버펄로에서는 '립시 아키텍처 센터 버펄로'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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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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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호텔 검색량 여름 대비 34% 상승

호텔스컴바인과 카약이 올해 10~11월 여행 기간에 대한 한국인 여행객의 검색 데이터를 지난 7~8월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해외 항공권 검색량은 여름 대비 약 40%, 해외 호텔 검색량은 34% 증가했다. 방학·휴가가 몰린 여름보다 가을이 해외여행 적기로 평가받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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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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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1주년 특집] '1955 도쿄 베이'가 만든 새로운 여행법

도쿄 디즈니리조트 여행객은 도심 호텔을 택하면 이동이 번거롭고 공식 호텔을 택하면 숙박비 부담이 커지는 선택을 해왔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에서는 객실 규모와 이동 편의성, 짐 보관, 식사, 체크인·체크아웃 같은 숙박 요소가 여행 피로도를 좌우한다. 트래블데일리는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를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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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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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로 시작한 LOT폴란드항공, 인천~바르샤바 노선 취항 10주년

LOT폴란드항공이 인천~바르샤바 노선 취항 10주년을 맞았다. 2016년 주 3회 운항으로 시작한 이 노선은 중·동부 유럽을 연결하는 주요 항공노선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5일 신라호텔에서 주한 폴란드 대사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주요 여행사 관계자가 참석한 기념 오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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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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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항공사 vs 대형 항공사: 같은 비행기 안 승무원의 다른 조건

미국 국내선에서 50~78석급 소형 제트기는 승무원 1~2명, 150석 이상 대형기는 3명 이상이 탑승한다. 좌석 수에 따라 승무원 수를 정하는 FAA 규정 때문이다. 2024년 미국 정기 여객 출발편의 약 3분의 1이 지역 항공사 운항이어서, 승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밀도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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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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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울트라팬, 2030년대 장거리 기재를 바꿀 엔진의 두 갈래

롤스로이스가 차세대 엔진 울트라팬을 대형기용 80과 소형기용 30 두 갈래로 나눠 개발 중이다. 지름 140인치의 울트라팬 80은 2023년 첫 시험을 마치고 두 번째 실증기가 2026년 안에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아직 탑재가 확정된 기종이 없다. 추력 3만 파운드급 울트라팬 30은 개념 단계지만 A320·737을 대체할 신형 단거리기라는 분명한 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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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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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퍼스–런던 무착륙 노선을 조용히 접었다 — 2026년의 사정

콴타스가 2018년 세계 항공사에 이름을 남긴 퍼스–런던 직항을 싱가포르 경유로 돌렸다. 중동 공역 폐쇄로 비행 거리가 늘면서 787-9의 한계 안에서는 수익이 나는 탑승 인원을 태울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대신 퍼스–로마는 호조를 이어가며 좌석이 크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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