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플라자 호텔, 내년 1월부터 4년간 문 닫는다
뉴욕의 상징인 플라자 호텔이 2026년 1월부터 외관 복원 공사를 위해 4년간 휴업한다. 댈러스에서는 오베르주 컬렉션의 신규 호텔 녹스가 2026년 1월 29일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고, 벵갈루루에는 힐튼 LXR 브랜드가 처음 들어섰다. 하이엇은 회원 간 포인트 이전을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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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뉴욕의 상징인 플라자 호텔이 2026년 1월부터 외관 복원 공사를 위해 4년간 휴업한다. 댈러스에서는 오베르주 컬렉션의 신규 호텔 녹스가 2026년 1월 29일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고, 벵갈루루에는 힐튼 LXR 브랜드가 처음 들어섰다. 하이엇은 회원 간 포인트 이전을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게 바꿨다.
사우스웨스트는 보유 799대 전부가 보잉 737인 단일 기종 항공사다. 2031년까지 737-700과 737-800을 모두 내보내고 MAX 7·MAX 8만 남기기로 했다. 평균 11년밖에 안 된 737-800까지 파는 결정이어서, 좌석과 USB 포트 같은 기내 설비 투자도 기종에 따라 갈린다.
루프트한자는 코로나 시기 주차비를 아끼려 747-400 6대를 네덜란드 트벤테 공항에 세워뒀지만, 이 공항 인증은 대형기의 착륙만 허용하고 이륙은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일회성 예외 허가를 받아 연료를 줄인 상태로 프랑크푸르트까지 날아가는 방식으로 빼냈다. 남은 747-400은 2027년까지 전량 퇴역하며, 마지막 비행은 프랑크푸르트~뉴욕 JFK 노선으로 예정됐다.
델타항공이 2027년 4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보스턴~케플라비크 노선을 매일 직항으로 띄운다. 2021년 5월 잠깐 운항하고 그해 9월 접었던 노선을 6년 만에 다시 꺼낸 것이다. 제트블루와 보스턴 1위를 다투는 델타가 대서양 노선을 어깨 시즌까지 늘리는 흐름의 일부다.
사우스웨스트가 2026년 10월 15일 래피드 리워즈 개편을 발표했고,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등급 명칭이 실버·골드로 바뀌고 새 최상위 등급 플래티넘이 생기며, 무제한 동반자 패스는 플래티넘만 받는다. 신용카드 신규 보너스로 동반자 패스를 채우던 방법은 2026년 12월 2일 카드 승인분까지만 인정된다.
미국 교통보안청(TSA)은 하루 약 330만 개의 기내 수하물을 검색하며, 여기서 걸리는 금지 물품 대부분은 승객이 짐에 들어 있는 줄 모르고 온 것이다. 물병, 용량 초과 세면용품, 칼, 공구, 총기가 반복해서 지목되는 범주다. 이 중 통계가 공개되는 것은 총기뿐으로, TSA는 2023년 검색대에서 6,737정을 적발했다.
새 좌석 개발과 장착에는 수년이 걸리지만 기내 메뉴는 몇 달이면 교체할 수 있다. 항공사들이 유명 셰프와 손잡고 좌석 하나 바꾸지 않은 채 프리미엄 객실의 인상을 다시 만드는 이유다. 유나이티드는 샌프란시스코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레이지 베어 셰프 데이비드 바젤레이와 협업을 맺었다.
미국 교통부가 멕시코 항공사의 멕시코시티발 미국 신규 노선 개설을 막아온 제한을 10월 16일자로 즉시 해제했다. 2025년 10월 13개 노선을 취소·차단한 조치 이후 약 1년 만이다. 아에로멕시코·볼라리스·비바 아에로부스가 멕시코시티 두 공항에서 미국행 노선과 증편을 다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미 의회가 공군에 C-17 글로브마스터 III 생산 재개 타당성 검토를 지시했고, 보고 시한은 2027년 3월 1일이다. 보잉은 2015년 마지막 기체를 인도한 뒤 생산 라인을 닫았으며, 미국은 그 이후 전략 수송기를 새로 만들지 않았다. 차세대 수송기(NGAL)는 2038년에야 첫 양산기가 나올 전망이라 그 공백이 재가동 논의의 배경이다.
보잉 737 MAX 10이 금요일 최종 형식인증위원회 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르면 다음 주 FAA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복행 상황에서 오토파일럿이 수직항법 경로를 벗어나는 소프트웨어 결함이 남아 있고, FAA는 안전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했지만 여러 항공사는 해당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기체를 받지 않겠다고 보잉에 통보했다. 첫 인도는 2027년 봄으로 예상된다.
심플플라잉이 각 항공사가 공개한 최신 회원 수를 기준으로 세계 주요 마일리지 프로그램 8곳을 줄 세웠다. 유나이티드 마일리지플러스가 1억 3000만 명 이상으로 가장 크고, 델타 스카이마일스 1억 2000만 명, 아메리칸 어드밴티지 1억 1500만 명이 뒤를 잇는다. 다만 공개 시점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뒤섞여 있어 단순 비교는 조심해야 한다.
Marta Branco / Pexels집중호우로 일부 지역의 도로와 관광시설 운영이 제한되고 있다. 해당 시기 방문 예정자는 현지 상황과 대체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