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상임이사 공모 절차를 마무리하고 보험수가상임이사 자리에 이소영 현 약제관리실장을 앉히기로 했다. 임명일은 2026년 10월 2일이며, 그가 맡던 약제관리실장 업무는 박은영 약가산정부장이 당분간 대신 챙긴다. 이 신임 이사는 2004년 심평원에 발을 들인 뒤 약 22년간 몸담으며 창원지원장과 인재경영실장을 거쳐 급여정보분석실장,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심사평가연구실장, 희귀·중증질환성과평가실장 등 굵직한 자리를 두루 지냈다. 최근에는 약제관리실장으로 재직 중이며, 지난해 10월부터는 OECD 보건위원회 산하 의약품·의료기기 전문가 그룹 의장단에도 이름을 올린 상태다. 심평원 측은 그가 의약품 정책과 건강보험 연구 분야에서 쌓아온 이력을 근거로 이번 직위에 적합한 인물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이며 실적에 따라 매년 단위로 연장될 수 있다. 이소영 이사는 임명일부터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학력 면에서는 중앙대 약학 학사(1994년)를 시작으로 서울대에서 의학 석사(2001년)와 박사(2004년) 학위를 받았다.
- 심평원, 이소영 약제관리실장을 보험수가상임이사로 2026년 10월 2일 임명
- 임기는 2026.10.2~2028.10.1 2년, 1년 단위 연임 가능
- 약제관리실장 직무는 박은영 약가산정부장이 대행
- 이 신임 이사는 2004년 입사 후 약 22년간 심평원 주요 보직 역임
- 2025년 10월부터 OECD 보건위원회 의약품·의료기기 전문가 그룹 의장단 활동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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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의료기관의 진료비를 심사하고 의약품 등의 건강보험 수가를 평가·관리하는 공공기관이다.
- 보험수가상임이사
- 건강보험 급여 및 수가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심평원 내 임원급 상임 보직이다.
- 약제관리실장
- 의약품의 보험 등재, 약가 산정 및 사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심평원 조직의 책임자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행위와 의약품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를 심사·평가하는 준정부기관으로, 상임이사는 보통 내부 공모 절차를 통해 기관장이 임명한다. 약제 관련 부서 경력자가 수가 담당 임원으로 이동하는 경우는 약가 정책과 급여 결정 과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려는 조직 운영 방식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인사 이동이 있을 경우 해당 부서의 업무는 통상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이는 공공기관의 일반적인 인사 관리 절차이다.
Why it matters심평원의 수가·약가 관련 임원 인사는 건강보험 급여 정책과 제약업계의 약가 협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기관 운영의 핵심 축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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