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2026년 9월 말 기준 여러 직군에서 경력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대웅은 시장 접근 약가 전략 업무를 담당할 학사 이상, 경력 3년 이상 인력을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에스티팜은 물질 특성 분석 및 분석 기술이전 업무를 위해 석사 학위자를 10월 6일까지 채용하며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삼일제약은 안과 마케팅 직군에서 시장조사 및 신제품 제안 업무를 맡을 경력 3년 이상 인력을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대화제약은 품목허가 신청 업무를 담당할 약사직과 고형제 제제·공정연구를 수행할 경력 10년 이상 석사급 인력을 각각 10월 5일까지 채용한다. 비씨월드제약은 고형제 개발 및 분석법 개발을 담당할 석사급 경력 3년 이상 인력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알보젠코리아는 원료 및 완제품 시험을 담당할 품질관리 인력을 10월 10일까지, 비보존제약은 제제연구 인력을 10월 23일까지 채용한다. HLB바이오코드는 안전성약리 in vivo 시험 담당 인력을 채용 시까지 상시 모집 중이다.
- 대웅은 약가 전략 담당 MA 직군을 10월 11일까지 모집
- 에스티팜은 CMC분석 담당 석사급 인력을 10월 6일까지 채용
- 대화제약은 약사 직군과 제제연구 직군을 각각 10월 5일까지 채용
- 알보젠코리아 품질관리, 비보존제약 제제연구는 10월 10일, 23일까지 모집
- 비씨월드제약과 HLB바이오코드는 채용 시 마감으로 상시 모집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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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arket Access)
- 신약이나 의약품이 보험 급여와 적정 약가를 받아 시장에 진입하도록 전략을 수립하는 업무 영역이다.
- CMC
- 의약품의 화학적 특성, 생산, 품질관리를 포괄하는 규제 자료 작성 및 관리 분야를 뜻한다.
- 제제연구
- 원료의약품을 실제 복용 가능한 형태(정제, 캡슐 등)로 설계·개발하는 연구 영역이다.
- 안전성약리
- 신약 후보물질이 신체 주요 기능에 미치는 부작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비임상 연구 분야다.
제약바이오 기업은 신약 개발부터 생산, 허가, 보험등재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는 특성상 분석, 제제, 약가전략, 품질관리 등 세부 전문 영역별로 인력을 수시로 모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CMC나 안전성약리처럼 규제기관 제출 자료와 직결되는 직무는 전문성을 요구해 경력자 채용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러한 채용 공고는 업계 전반의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 동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도 활용된다.
Why it matters채용 공고의 직무 구성은 기업들이 어떤 연구개발·시장진입 단계에 자원을 투입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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