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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베리 발효음료 '세븐베리아이-케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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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이 신제품 캔음료 '세븐베리아이-케이'를 시장에 내놓는다. 이번 제품은 아로니아 발효원액을 바탕으로 아사이베리, 블루베리, 딸기, 체리, 빌베리, 크랜베리, 라즈베리 등 여러 베리류를 혼합해 만들었으며, 지하 350m에서 끌어올린 암반수를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핵심 원료인 아로니아 발효원액은 전남 담양 소재 발효 전문업체 '사랑의 손'의 이유진 대표와 협업해 공급받는 구조다. 회사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잦은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눈 건강 관리를 염두에 둔 데일리 베리 음료로 콘셉트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특정 기능성 성분을 내세우기보다, 짙은 색 베리류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등 식물 유래 성분을 활용하면서도 다양한 베리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네이처셀은 국내 출시에 그치지 않고 미국을 포함한 해외 프리미엄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발효 기술과 베리 원료, 암반수를 앞세워 'K-Berry & Fermentation'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알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에서 출발해 세계 프리미엄 시장으로 제품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네이처셀, 아로니아 발효원액 기반 베리 캔음료 '세븐베리아이-케이' 출시
  • 전남 담양 '사랑의 손'과 협업해 아로니아 발효원액 공급받아
  • 지하 350m 암반수 사용, 아사이베리·블루베리 등 다양한 베리 혼합
  • 국내 외 미국 등 해외 프리미엄 시장 진출 계획 발표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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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원액
과일이나 원료를 미생물로 발효시켜 얻은 농축 액체로 음료나 건강식품 원료로 쓰인다
건강기능식품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한 식품으로 일반식품과 별도 기준으로 관리된다

제약·바이오 기업이 본업인 의약품 외에 건강기능식품이나 기능성 음료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는 국내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이는 상대적으로 규제 장벽이 낮고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소비재 시장에서 매출 다각화를 꾀하려는 전략으로 통용된다. 아로니아, 베리류 등 안토시아닌 성분을 함유한 원료는 눈 건강이나 항산화를 강조하는 마케팅에 자주 활용되는 소재다.

Why it matters바이오 기업의 소비재 진출은 연구개발 중심 사업과 별도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업계에서 흔히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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