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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비엔씨, '2026 KIC' 참가해 임상개발 전주기 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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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비엔씨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6 KIC'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컨퍼런스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클립스비엔씨는 행사장 2층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임상개발 전주기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비임상시험 전문기업 HLB바이오스텝과 협력해 신약개발 과정에서 비임상부터 임상까지 이어지는 연계 서비스와 단계별 지원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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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신해 임상시험 설계, 수행, 데이터 관리 등을 수탁하는 임상연구 전문기업.
비임상시험
신약후보물질을 사람에게 투여하기 전 동물이나 세포 등을 통해 안전성·유효성을 평가하는 단계.
임상개발
신약후보물질이 사람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단계별로 평가해 허가를 받기까지의 전체 연구 과정.

신약개발은 후보물질 발굴 이후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을 거쳐 규제기관 허가를 받는 긴 과정을 필요로 하며, 이 과정 전반을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구조가 업계에서 보편화돼 있다. CRO와 비임상 전문기업은 각 단계의 전문성을 나눠 맡아 협력하는 경우가 많고,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등이 주관하는 행사는 이런 기업들이 서비스와 네트워크를 알리는 대표적 창구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임상개발 단계별 전문기업 간 협력 체계는 신약개발 전체 기간과 효율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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