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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DK 센텔리안'으로 사명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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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국내 의약품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치료·예방과 헬스·뷰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사명 변경을 검토해왔다. 회사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DK 센텔리안(DK Centellian)'으로의 사명 변경 추진을 결의했다. 다만 이번 결의는 최종 확정 사항이 아니며, 오는 11월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안이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해 승인돼야 효력이 발생한다. 주총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이후 변경등기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새 사명 중 'DK'는 58년간 이어온 동국제약의 역사와 과학적 신뢰를 의미하며, 'Centellian'은 그동안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회사 관계자는 예방과 치료뿐 아니라 헬스·뷰티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업영역에서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히기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 동국제약, 12일 이사회서 'DK 센텔리안' 사명 변경 추진 결의
  • 11월 27일 임시주주총회 특별결의 승인이 전제조건
  • 국내 의약품 중심 사업에서 치료·예방·헬스뷰티로 영역 확장 목적
  • 주총 통과 시 정관 변경 발효 후 변경등기 등 후속 절차 진행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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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회사의 목적·상호·조직 등 기본 운영 규칙을 담은 법적 문서로, 변경 시 주주 동의가 필요하다.
특별결의
정관 변경 등 중요 안건 통과를 위해 일반 결의보다 높은 찬성 비율을 요구하는 주주총회 의결 방식이다.
임시주주총회
정기 주총 외에 특정 안건을 다루기 위해 별도로 소집되는 주주들의 회의이다.

제약·바이오 기업은 신규 사업 영역 확장이나 해외 진출 전략에 맞춰 사명을 변경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기존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다만 상법상 사명 변경은 정관 개정 사항이므로 이사회 결의만으로는 확정되지 않고, 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 요건을 통과해야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 이후에도 법인 변경등기 등 행정 절차가 뒤따른다.

Why it matters사명 변경은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나 브랜드 전략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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