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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사회, 허준축제서 심야약국·다제약물사업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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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식물원에서 진행된 제24회 허준축제에 참여해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를 계기로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약 서비스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약사회는 현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야간 및 공휴일에도 운영되는 365공공심야약국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해, 의료기관 운영이 어려운 시간대에 약을 구하지 못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동시에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제약물관리사업에 대한 설명과 상담도 병행했다. 부스를 찾은 주민들은 심야약국 정보와 복약 상담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실생활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신성 회장은 지역 축제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히며, 약사회가 지역 건강관리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장단과 소속 약사 등 여러 인원이 참여해 부스 운영을 함께했다. 별도의 후속 절차나 추가 일정은 언급되지 않았다.

  • 강서구약사회가 10~11일 서울식물원 허준축제에서 홍보 부스 운영
  • 365공공심야약국 위치·운영시간 안내로 야간·공휴일 의약품 구매 편의 지원
  • 다제약물 복용 주민 대상 다제약물관리사업 상담 병행
  • 이신성 회장 등 약사회 임원 및 약사 다수가 부스 운영에 참여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공공심야약국
야간이나 공휴일에 지방자치단체 지원으로 연장 운영하며 의약품 구매 공백을 줄이는 약국 제도
다제약물관리사업
여러 약을 동시 복용하는 환자의 중복·부작용 위험을 약사가 점검하고 관리하는 보건 서비스

야간과 휴일에는 병원·약국 운영이 제한되어 응급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자체와 약사회가 협력해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하는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고령화에 따라 여러 질환을 동시에 앓는 환자가 늘면서, 복용 약물 간 상호작용과 중복 처방을 점검하는 다제약물관리사업도 보건소와 지역 약사회 중심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제도는 주민 인지도가 낮으면 활용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지역 약사회는 지역 행사나 축제를 통해 직접 홍보 활동을 벌이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지역 약사회의 공공보건사업 홍보는 제도 자체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주민 인지도 제고가 실제 이용률과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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