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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형 엠에프씨 대표 "개량신약 매출 비중 5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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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프씨는 원료의약품(API) 전문기업으로, 서기형 대표이사가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서 대표는 인터뷰에서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개량신약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회사는 개량신약 분야 매출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나 현재 매출 비중, 달성 시점 등 세부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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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을 만드는 데 쓰이는 핵심 활성 성분으로, 별도의 제조·품질관리 기준이 적용된다.
개량신약
기존 의약품의 성분이나 제형, 용법 등을 개선해 효능이나 복약 편의성을 높인 의약품을 말한다.
제형
정제, 캡슐, 주사제 등 약물이 환자에게 전달되는 물리적 형태를 의미한다.

국내 제약업계는 신약 개발의 높은 비용과 긴 기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약물을 기반으로 한 개량신약 전략을 자주 활용한다.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은 완제의약품 업체에 핵심 성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량신약 개발에도 참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형 변경이나 복합제 개발 등의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Why it matters원료의약품 기업이 개량신약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단순 소재 공급을 넘어 자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키우려는 산업 전반의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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