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아호 '가산'을 딴 사회공헌 행사를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 미술대회를 마련했다.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연구소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구도 건강하게, 우리도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전국 5~7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주제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사진으로 찍은 뒤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면 되고, 출품 건수에 제한이 없어 개인은 물론 단체 단위로도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되고 수상자는 12월 24일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교육부 장관상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포함해 개인 566명과 단체 4곳에 이른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서울교육대 미술영재연구소가 운영하는 창의성 성장 프로그램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학부모들에게는 AI 시대에 맞춘 부모교육 수강 기회도 제공된다. 주요 수상 작품은 2027년 별도의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환경 인식과 창의력 함양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차원의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접수 기간은 11월 29일까지, 수상자 발표는 12월 24일
- 개인 566명·단체 4곳에 교육부·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등 시상
- 서울교육대 미술영재연구소와 공동 주관, 상위 입상자에 창의성 프로그램 제공
- 주요 수상작은 2027년 오프라인 전시로 공개 예정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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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경영
-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의 책임을 경영 활동에 반영하는 방식을 뜻한다.
- 사회공헌활동(CSR)
- 기업이 이윤 추구 외에 지역사회와 공익을 위해 수행하는 비영리성 활동을 가리킨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제품 판매 외에도 이미지 제고와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문화·교육 관련 공모전이나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환경이나 건강을 주제로 한 어린이 대상 행사는 브랜드 친화도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런 행사는 보통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며 참가자 저변을 넓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Why it matters기업의 비영리성 사회공헌 활동은 매출과 직접 연관되지 않지만, 장기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신뢰도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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