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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CHD제약, 약국 코스메슈티컬 '레비클' 일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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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AX 플랫폼 기업 바로팜과 자회사 CHD제약이 약국 전용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레비클'을 일본 시장에 선보였다. 지난 8일부터 도쿄 아인즈앤툴페 신주쿠점 등 주요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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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슈티컬
화장품과 의약품의 중간 영역으로, 피부과학적 기능성을 강조한 화장품 제품군을 말한다
약국 전용 화장품
일반 유통채널이 아닌 약국을 통해서만 판매되도록 설계된 기능성 화장품을 가리킨다
드럭스토어
의약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함께 취급하는 일본식 복합 소매 매장 형태를 뜻한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의약품 중심 사업 외에 약국 유통망을 활용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육성해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은 드럭스토어와 셀렉트숍을 통한 화장품 유통이 발달해 있어 한국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들이 해외 진출 교두보로 자주 선택하는 시장이다. 해외 진출 시에는 현지 유통 파트너십 확보와 각국의 화장품 품질·안전 규정을 충족하는 절차가 선행된다.

Why it matters제약사의 코스메슈티컬 해외 진출은 의약품 외 매출 다각화와 약국 유통 채널의 부가가치를 넓히는 산업 전략으로 자주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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