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CPHI Mila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점안제 위탁생산(CMO) 사업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베트남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유럽 및 북미 제약사들과의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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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O
- 제약사의 위탁을 받아 의약품을 대신 생산해주는 전문 생산대행 사업 형태를 말한다
- 점안제
- 눈에 직접 투여하는 액체 형태의 안약류 의약품으로 무균 생산 공정이 요구된다
- CPHI
- 제약 원료·생산 관련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협력 기회를 교류하는 국제 전시회다
점안제는 무균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특수 제형이라 일반 의약품보다 생산 설비와 품질관리 요건이 까다로운 편이다. 이 때문에 자체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한 글로벌 제약사들은 해당 분야 생산 역량을 보유한 업체에 위탁생산을 맡기는 경우가 많다. CPHI 같은 국제 전시회는 이러한 위탁생산 계약을 모색하는 글로벌 제약사와 생산업체 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점안제 CMO 사업 확대는 내수 중심 제약사가 해외 매출 비중을 늘리고 생산 설비 가동률을 높이는 전략으로 업계에서 흔히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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