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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이오사이언스-더웨이헬스케어, 마이크로바이옴 건기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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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onstera Production

CJ바이오사이언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더웨이헬스케어와 손잡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연구개발부터 임상시험수탁(CRO), 디지털 모니터링 플랫폼, 의료기관 유통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첫 단계로는 CJ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균주 CJRB-101과 CJRB-402를 활용해 장 건강 및 호흡기 건강 관리용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더웨이헬스케어의 병·의원 네트워크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항암 치료 환자의 면역 관리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는 전략도 제시됐다. 임상 분야에서는 더웨이헬스케어의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IIT) 역량을 활용해 균주 섭취에 따른 장내 미생물 변화를 평가하고, 수집된 생체 데이터를 연동하는 건강데이터 관리시스템(HDMS)도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디지털 영역에서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와 식이섬유 섭취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공동 개발해, 마약성 진통제 복용으로 장 기능이 저하된 암 환자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이를 디지털 치료기기(DTx) 및 임상 연구 지원 소프트웨어로 고도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 CJ바이오사이언스-더웨이헬스케어,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개발 MOU 체결
  • CJRB-101·CJRB-402 균주 활용한 장·호흡기 건강 기능식품 우선 개발
  • 더웨이헬스케어 IIT 역량 활용해 임상 데이터 확보 및 HDMS 공동 구축
  • 장내 미생물·식이섬유 섭취 모니터링 앱 개발, DTx 플랫폼으로 확장 계획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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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인체 내 장이나 피부 등에 서식하는 미생물 군집 전체와 그 유전정보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건강기능식품
식약처가 정한 기준에 따라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품을 지칭한다.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제약·헬스케어 기업을 대신해 임상시험 설계와 운영을 수행하는 전문 위탁기관이다.
균주
특정 유전적 특성을 지닌 미생물 개체군의 한 계통을 말하며 기능성 소재 개발의 기초 자원으로 쓰인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면역, 대사, 장 건강 등과의 연관성이 꾸준히 연구되며 건강기능식품 및 디지털 헬스 산업에서 새로운 소재로 주목받는 분야다. 국내 기업들은 자체 균주 라이브러리를 확보해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고, 이를 디지털 모니터링이나 유통 플랫폼과 결합해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로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식품·바이오 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연구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상호 보완하는 협력 구조가 흔히 활용된다.

Why it matters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소재와 디지털 헬스 기술의 결합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시장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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