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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스위처블 CAR-T 항체·수용체 기술 일본서 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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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이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플랫폼인 스위처블 CAR-T, 이른바 zCAR-T는 CAR-T 세포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중간 매개체인 스위치 분자를 통해 작용하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기존 CAR-T 치료제는 수용체가 T세포 표면에 고정되어 투여 후 계속 활성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내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에 일본에서 특허 등록된 기술은 코티닌이라는 물질을 특이적으로 인식하는 항체와 CAR 구조에 관한 것으로, 스위치 분자를 체내에서 정밀하게 포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서 등록된 HER2 어피바디 기반 스위치 분자 특허와 결합돼 zCAR-T 플랫폼 전체를 구성하는 두 축이 모두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암세포를 포획하는 스위치 분자와 이를 알아보는 항체 수용체 기술이 모두 갖춰져야 치료제 실현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이번 특허 확보로 고형암 영역 CAR-T 치료제 개발에서 기술적 우위를 다졌다고 설명했다. 해당 특허는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 앱클론의 코티닌 특이적 항체·CAR 기술이 일본에서 특허 등록됨
  • 앞서 등록된 HER2 어피바디 기반 스위치 분자 특허와 함께 zCAR-T 플랫폼의 핵심 축을 구성
  • zCAR-T는 CAR-T가 스위치 분자를 매개로 암세포에 작용하도록 설계된 구조
  • 기존 CAR-T의 지속적 활성화로 인한 부작용·내성 문제 극복을 목표로 함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CAR-T
환자의 면역세포를 조작해 암세포를 인식하는 수용체를 발현시킨 뒤 체내에 주입하는 세포치료제 방식
스위처블 CAR-T
CAR-T 세포와 암세포 결합을 별도의 스위치 물질로 조절해 활성을 켜고 끌 수 있도록 설계한 플랫폼 기술
어피바디
항체를 대신해 특정 표적에 결합하도록 설계된 소형 단백질 결합체
원천 기술 특허
후속 응용이나 제품 개발의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에 대해 부여되는 특허

CAR-T 치료제는 암세포 표면 특정 단백질을 인식해 결합하는 방식이라 정상세포까지 공격하거나 과도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부작용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CAR-T 세포와 암세포 사이에 조절 가능한 매개 물질을 두어 치료 강도와 표적 범위를 외부에서 제어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런 설계는 보통 매개 물질과 이를 인식하는 수용체 기술이 함께 갖춰져야 완성된다. 각국 특허 등록은 기술의 독창성과 사업화 범위를 넓히는 절차로, 해외 기술이전이나 공동개발 논의의 기반이 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다중 표적을 조절 가능한 방식으로 공략하는 CAR-T 기술은 고형암 등 적용 범위를 넓히려는 세포치료제 분야의 주요 연구 방향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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