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를 통해 데이용 팬티형 생리대 신제품을 내놓았다. 배경에는 기존 오버나이트용 팬티형 제품의 실제 사용 패턴이 있다. 한국갤럽이 2025년 12월 진행한 조사에서 템포 입는 오버나이트 이용자 가운데 65%가 밤이 아닌 낮 시간대에도 해당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동아제약은 이런 수요를 겨냥해 겉으로 드러나도 티가 덜 나도록 속옷과 유사한 스킨 톤을 적용하고, 통기성을 높인 에어핏 구조를 더한 제품을 설계했다. 착용감 측면에서는 59개의 플리츠 밴드와 46cm 길이의 롱 흡수코어, 엉덩이 전체를 감싸는 와이드 힙커버 방식을 함께 적용해 낮 시간 활동에 맞춘 구조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 각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제품을 고를 수 있는 선택지를 계속 늘려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출시로 템포 브랜드의 팬티형 생리대 라인업은 야간용에서 낮 시간대용으로 영역을 넓히게 됐다.
- 동아제약, 데이용 팬티형 생리대 '템포 컬러팬티 스킨' 10월 16일 출시
- 한국갤럽 2025년 12월 조사서 오버나이트 제품 이용자 65% 낮 시간 착용 경험
- 스킨 컬러와 에어핏 설계로 낮 시간 착용감 개선
- 59개 플리츠 밴드, 46cm 롱 흡수코어, 와이드 힙커버 구조 적용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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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티형 생리대
- 속옷과 일체형으로 제작돼 착용감과 누수 방지를 강화한 생리용품 형태
- 오버나이트형
- 수면 등 장시간 착용을 고려해 흡수량과 길이를 늘린 생리대 제품군
생리용품 시장에서는 흡수력, 착용감, 외부 노출 여부 등 소비자 경험을 반영한 제품 세분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다. 팬티형 생리대는 초기에는 주로 야간용으로 포지셔닝됐으나, 실제 소비자들이 용도와 다르게 활용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제조사들이 소비자 조사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재설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색상, 소재, 핏 등 디자인 요소는 외부 착용 시 심리적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요인으로 다뤄진다.
Why it matters생리용품 업계에서는 소비자의 실제 사용 패턴을 반영한 제품군 확장이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 확보의 주요 전략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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