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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IC 콘퍼런스, 신약개발 성공 조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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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주최한 '2026 KoNECT-MOHW-MFDS 국제 콘퍼런스'가 사흘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과 규제기관, 임상시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의 과제를 논의했다. 후보물질 확보만으로는 성공을 담보할 수 없으며, 임상개발부터 허가·상업화 단계까지 이어지는 역량 구축이 핵심 화두로 제시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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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개발
후보물질을 사람에게 투여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단계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허가·상업화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규제기관 승인을 받아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는 일련의 절차를 뜻한다.
후보물질
약효가 기대되어 전임상·임상 개발 대상으로 선정된 화합물이나 생물학적 물질을 가리킨다.
규제기관
의약품의 품질·안전성·유효성을 심사하고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정부 기구를 말한다.

신약개발은 후보물질 발굴에서 끝나지 않고, 임상시험 설계와 수행, 규제기관 심사, 생산 및 시장 진입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각 단계마다 요구되는 전문성과 자금 규모가 달라, 산업계·학계·정부가 협력해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가 주기적으로 마련된다. 이런 국제 콘퍼런스는 각국의 임상시험 제도와 규제 동향을 비교하고, 기업이 글로벌 기준에 맞춰 개발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Why it matters임상개발 전 과정의 역량 강화는 신약이 실제 환자에게 도달하는 성공률과 직결되는 만큼, 산업계와 정책 당국이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핵심 의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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