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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창립 63주년 기념식...내실경영과 사회공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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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회사 설립 63년을 맞아 임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최성원 회장과 박상영 사장을 포함해 계열사 구성원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최 회장은 제약사로서 전문역량과 경영 기초를 다지면서 사회를 향한 책무도 함께 이행하는 조직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지난 63년의 성장 과정을 밑거름으로 삼아 조직 구성원 모두가 앞으로의 방향성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박상영 사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160여 명의 직원에게 포상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포상 부문은 우수 광동인상, 좋은 동료상, 5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위한 상, 그리고 핵심가치 관련 포상 등 여러 범주로 구성됐다.

  • 광동제약이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개최
  • 최성원 회장, 박상영 사장 등 임직원 참석
  • 최 회장, 전문성·내실경영과 사회적 책임 강조
  • 박상영 사장이 160여 명에게 포상 전달
  • 포상은 우수 광동인상·좋은 동료상·장기근속상·핵심가치상 등으로 구성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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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경영
외형 확장보다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등 조직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우선하는 경영 방식
사회적 책임(CSR)
기업이 이윤 추구를 넘어 지역사회·환경·임직원 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행동해야 한다는 경영 원칙

국내 제약기업들은 창립기념식을 통해 경영진이 한 해의 경영 방향과 조직 문화를 공유하고, 장기근속자 포상 등으로 내부 결속을 다지는 관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신사업 성과 발표보다는 기업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강조하며 임직원 사기를 높이는 성격이 강하다. 최근 제약업계에서는 신약 개발 투자 확대와 함께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책임 이행이 기업 평판 관리의 주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Why it matters창립기념식 등 내부 행사는 기업의 경영 철학과 조직 문화를 외부에 드러내는 계기로, 업계 전반의 경영 기조 변화를 가늠하는 참고 지표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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