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이 지난 16일 서울 본사와 19일 경기 향남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열었다.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된 행사로, 회사 측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 문제에 동참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양 사업장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소속 헌혈버스가 배치돼 근무 중에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직원에게는 당일 조기 퇴근이 주어져 헌혈 후 휴식을 취하도록 배려했다. 건강 상태나 복용 약물 이력으로 직접 헌혈이 어려운 직원들은 보유한 헌혈증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동참했다. 이렇게 모인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사로서 환자 건강과 맞닿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삼천당제약, 16일 서울 본사·19일 향남공장서 헌혈 캠페인 진행
- 양 사업장에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배치, 참여자 당일 조기 퇴근 지원
- 헌혈 어려운 직원은 보유 헌혈증 기부로 참여, 수혈 필요 환자에 전달 예정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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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어려워 꾸준한 공급이 필요하며, 계절적으로 헌혈량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기업·기관 단위의 단체 헌혈이 수급 안정에 보조적 역할을 한다. 이러한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등 공공 혈액관리 기관과 협력해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Why it matters제약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 이미지 제고뿐 아니라 공공 의료 자원인 혈액 수급 안정에도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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