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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 김승범 원장, 한·중·일 신경외과 학술협력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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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학회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제66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제 학술협력을 다루는 세션이 마련돼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신경외과 의료진이 참여했다. 나누리병원 김승범 원장은 16일 해당 세션에서 한국 신경외과의 현황을 소개하고 3국 간 학술협력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나누리병원 의료진은 이와 함께 뇌척수액 배액술에 관한 새로운 연구와 척추질환 관련 임상연구 결과도 발표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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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척수액 배액술
뇌와 척수를 순환하는 액체를 체외나 다른 경로로 배출시켜 압력을 조절하는 시술
학술대회
특정 전문 분야 연구자와 임상의가 모여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발표·토론하는 정기 모임

신경외과를 비롯한 임상 학회는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열어 회원들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학술협력 세션을 통해 진료 지침이나 수술법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경우가 많다. 한·중·일처럼 지리적으로 가깝고 의료 수준이 비슷한 국가들은 환자군의 특성이나 질환 역학이 유사해 공동 연구나 사례 비교가 활발히 이뤄지는 편이다. 이러한 국제 세션은 학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 병원 의료진의 연구 역량을 대외에 알리는 통로로 활용되기도 한다.

Why it matters국제 학술협력은 진료 기술과 연구 동향이 국경을 넘어 빠르게 공유되도록 하는 통로로, 임상 현장의 표준화와 연구 질 향상에 기여하는 통상적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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