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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품질협의회, 대전서 첫 세미나…실무교육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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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업계 종사자를 위한 비영리 교육단체 GMP 품질협의회(GQC)가 지난 5월 출범한 뒤 처음으로 공식 세미나를 연다. 법정 의무교육 수준을 넘어서는 현업 밀착형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1시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열리며, 16개 협력사가 후원사로 참여하고 대전·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속 공무원이 연단에 선다. 강연은 모두 5개 세션으로 구성돼 실사 대응, 데이터 완전성, 밸리데이션 개정 규정, 오염관리전략, AI 활용과 품질관리 이슈 등 현장 실무자들이 자주 마주치는 주제를 다룬다. 발표자로는 식약청 주무관뿐 아니라 종근당, GC녹십자, 삼아제약 소속 실무 책임자들이 나선다. 방규호 GQC 회장은 교육이 현장 품질 역량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취지를 밝혔고, 김정진 사무총장은 지역이나 기업 규모와 무관하게 실무자 간 교류가 가능한 네트워크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GQC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는 방식을 정착시키고 워크숍 등 부가 프로그램도 넓혀갈 계획이다. 강연 내용에 대한 문의는 GQC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받는다.

  • GQC가 22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제1회 GMP 세미나를 개최
  • 16개 협력사 후원, 대전·광주식약청 소속 공무원이 강연 참여
  • 실사 대응·데이터완전성·밸리데이션·오염관리전략·AI 이슈 등 5개 세션 구성
  • 종근당, GC녹십자, 삼아제약 실무자가 발표자로 참여
  • GQC는 연 2회 정기 세미나 정례화 및 교류 프로그램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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