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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파독 간호사 60주년 맞아 고국방문 의료봉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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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독일로 떠나 병원에서 근무했던 간호사들이 파견 6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5월 재독한인간호협회와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이들의 체류 기간 중 건강관리를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단은 20일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협회 회원 100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오랜 병동 근무로 생긴 근골격계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침, 약침, 추나 등 한의통합치료가 제공됐다. 진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센터를 둘러보고 분당중앙공원을 산책했으며, 1966년 독일 부임 당시 입었던 한복을 전달받아 착용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본행사에서는 관악단 연주와 꽃 전달식이 이어졌고,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설립자가 쓴 시 '하얀천사' 낭송 영상이 상영됐다. 박소향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과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은 각각 소감을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 자생의료재단, 파독 간호사 60주년 맞아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원 100명 초청 행사 진행
  • 지난 5월 양측이 체결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자리
  • 침·약침·추나 등 한의통합치료와 한복 전달식, 기념공연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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