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감시는 전통적으로 부작용이 보고된 후 대응하는 수동적 방식에 머물러 있었으나, 최근 AI와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관리하려는 시도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임상약학회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30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국내 및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능동적 약물안전 전략'을 주제로 다룬다. 첫째 날에는 뇌손상 환자의 약물이상반응, 임부 투여 안전성 예측을 위한 AI-PBPK 모델, SGLT2 억제제의 실제임상 비교효과 연구 등이 발표되며, 럿거스대 욜라 모리드 교수가 수동적 약물감시에서 능동적 약물감시로의 전환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는다. 이어 국내 보건의료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근거 생성 및 딥러닝 기반 신장 약료 플랫폼 관련 세션도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싱헬스 리타 추 교수가 환자 치료 전 과정에 걸친 AI 기반 약물안전 관리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미국 공공데이터 및 OMOP CDM 기반 의약품 평가 연구 사례가 공유된다. 오후에는 포스터 발표와 함께 젊은 연구자 및 차세대 임상약과학자 세션이 열려 면역관문억제제·클로피도그렐·니볼루맙 용량 조정 관련 연구 등이 소개된다. 학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회 정기총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 한국임상약학회 추계학술대회, 11월 4~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
- 주제는 'AI·빅데이터 기반 능동적 약물안전 전략'
- 럿거스대·싱헬스 교수 등이 능동적 약물감시 관련 기조강연 진행
- 국내 보건의료빅데이터 및 OMOP CDM 기반 약물 평가 연구 사례 공유
- 포스터 발표 및 젊은 연구자 세션에서 AI 활용 임상연구 다수 소개
원문을 확인하세요
큐픽스 바이오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메디파나 원문 보기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메디파나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