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약사회는 임상시험 단계부터 시판 후까지 이어지는 의약품 안전성 관리와 위해성 관리계획(RMP) 등 약물감시(PV)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 공유와 산업약사 간 교류 확대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산업약사회는 내달 24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PV 업무 역량강화교육 및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사례 수집·평가, 안전성 정보 관리, RMP 수립 등 PV 업무 전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첫 강연은 보령 백은아 상무가 맡아 임상시험 단계에서의 안전성 정보 관리 실무를 주제로 발표한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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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감시(PV)
- 의약품의 이상반응을 수집·평가·관리하여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감독하는 활동을 뜻한다.
- 위해성 관리계획(RMP)
- 의약품의 알려진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제조사가 마련하는 모니터링 및 대응 계획을 말한다.
- 이상사례
- 의약품 투여 후 나타나는 바람직하지 않은 임상적 증상이나 검사 소견을 가리키는 용어다.
- 산업약사
-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의약품 개발, 품질, 안전성 관리 등 산업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약사를 말한다.
의약품은 임상시험 단계부터 시판 후까지 안전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평가하는 체계를 갖추도록 규제기관이 요구하며, 이를 담당하는 인력의 전문성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특히 신약 개발과 국내 제약사의 해외 진출이 늘면서 임상·품질·안전성 관리 전반을 다루는 산업약사의 역할과 역량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관련 협회나 단체들은 실무 교육과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표준화된 업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Why it matters약물감시 체계의 전문성은 의약품의 전 생애주기 안전성 관리와 직결되며, 관련 인력의 실무 역량이 제약산업의 신뢰도와 규제 대응력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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