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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칼로 신제품으로 올리브영·편의점 공략…SK케미칼 약국영업도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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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은 비타민C 제품 레모나로 알려진 회사로, 최근 의약품·건강기능식품·음료 전 영역에서 제품군을 늘리며 유통 경로를 다변화하는 중이다. 올해 들어 총 7종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존 약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올리브영과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넓혔고, 2월에는 SK케미칼의 비염치료제 노즈알연질캡슐에 대한 약국 유통·마케팅 대행 계약도 맺었다. 세부적으로 레모나 브랜드는 저당·탄산 음료인 레모나 드링크 제로와 레모나 웰레몬을 편의점에, 비타민C 3000mg을 담은 고함량 스틱 제품은 올리브영에 각각 배치하는 식으로 라인을 나눴다.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로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활용한 스낵과 분말, 캐릭터 협업 패키지 등을 내세워 올리브영 매장을 주된 판매처로 삼았다. 약국 채널에서는 니코틴산아미드 성분의 나이칸정과 에르도스테인 성분 진해거담제 가렌쿨캡슐 등 자체 일반의약품 2종을 9월 추가로 출시했다. 회사는 채널별로 서로 다른 소비층과 구매 동기를 겨냥해 매출 기반을 분산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환절기 호흡기 제품과 계절성 음료·다이어트 제품을 함께 운영해 매출 편차를 줄이려는 구상도 내비쳤다. 앞으로 웰레몬 판매처를 CU 외 다른 편의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올리브영·편의점에서 브랜드를 접한 소비자가 약국 제품으로 유입되는 효과가 하반기 실적에서 어떻게 나타날지가 관심사로 남아 있다.

  • SK케미칼과 2월 노즈알연질캡슐 약국 공동판매 계약 체결
  • 올해 레모나·칼로 등 신제품 7종 출시
  • 레모나 데일리 비타민C 3000은 올리브영, 웰레몬은 CU 중심 판매
  • 9월 나이칸정·가렌쿨캡슐 등 자체 일반의약품 2종 출시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일반의약품(OTC)
처방전 없이 약국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의약품을 말한다
건강기능식품
일상 식사로 부족한 영양소나 생리활성을 보충할 목적으로 제조·판매되는 식품을 말한다
공동판매(코프로모션)
제조사가 아닌 다른 회사가 영업망을 활용해 특정 제품의 판매를 대신 맡는 계약 방식을 말한다
H&B스토어
올리브영처럼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을 함께 판매하는 헬스앤뷰티 전문 유통채널을 말한다

제약사들은 약국 중심 매출 구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이나 음료 등 비처방 품목을 늘리고, 올리브영·편의점 같은 비전통 유통채널로 판로를 넓히는 전략을 흔히 사용한다. 또한 영업망이 부족한 제약사의 제품을 다른 제약사가 자사 영업조직으로 대신 판매하는 공동판매 계약도 업계에서 보편적으로 활용된다. 이런 방식은 신약 개발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매출 기반을 확장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여겨진다.

Why it matters제약·건기식 업계에서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유통채널 확장이 약국 매출 정체를 보완하는 일반적 성장 전략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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