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6 약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을회관 약료봉사와 방문약료를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예비 약사들이 현장에서 지역사회 주민 건강을 돌보며 약사의 공공적 역할을 익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참약사, 휴베이스, 온누리약국, 광동제약, 동아제약, 익수제약 등이 협력해 진행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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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약료
- 약사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약 상담과 건강관리 등을 제공하는 공공보건 활동을 뜻한다
- 방문약료
- 거동이 어렵거나 의료 접근이 힘든 주민의 자택을 찾아가 약물 복용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하는 서비스다
- 의료취약지역
- 병원이나 약국 등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낮아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을 가리킨다
고령화와 농어촌 인구 감소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이 늘면서, 약사의 복약 지도와 건강 상담 등 공공적 역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학생 및 예비 약사들이 참여하는 약료봉사는 교육과정의 일환이자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실천적 활동으로 자리잡아 왔다. 제약사나 약사단체 등 여러 주체가 공동으로 후원·참여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Why it matters지역 약료봉사는 예비 약사들에게 임상 밖 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약사 직능의 공공보건 역할 확장 논의와도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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