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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환자경험평가 첫 등급제 도입…내년 병원급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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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5년(5차) 환자경험평가에 처음으로 기관별 등급제를 적용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환자경험평가는 입원 환자가 의료진의 설명·의사소통, 정서적 지지, 환자 안전 등을 직접 평가하는 제도로 2017년 도입됐다. 5차 평가는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심평원은 2026년 6차 평가부터 대상 기관을 병원급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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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경험평가
환자가 입원 중 겪은 의료진 설명, 의사소통, 존중 등 의료서비스 질을 환자 스스로 평가하는 제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진료비 심사와 의료서비스 질 평가를 담당하는 공공기관
병원급 의료기관
종합병원보다 규모가 작고 의원보다 큰, 입원시설을 갖춘 중간 규모 의료기관

환자경험평가는 치료 결과 중심이던 의료 질 평가에 환자가 직접 느끼는 소통과 배려 수준을 반영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설문을 통해 병원별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평가 대상 범위와 지표 공개 방식은 제도 도입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돼 왔으며, 등급화나 결과 공개는 의료기관 간 서비스 질 격차를 드러내고 개선을 유도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곤 한다. 이러한 평가 결과는 기관 인증이나 수가 정책 등 다른 제도와 연계되는 경우도 있어 의료기관의 관심이 크다.

Why it matters환자경험평가 확대는 의료서비스 질을 치료 성과뿐 아니라 환자가 느끼는 소통·존중의 측면까지 평가 대상으로 넓히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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