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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균주 L. rhamnosus GG·BB-12, 구강건강 개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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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L. rhamnosus GG와 BB-12 균주가 포함된 로젠지를 4주간 섭취하게 한 임상시험 결과, 치태(플라크) 축적이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잇몸 염증 지수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와 달리 기존 구강 미생물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숙주의 면역 조절을 통해 염증이 개선됐다는 특징이 확인됐다. 해당 균주는 기존에 장 건강과 면역 조절 효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연구로 구강 건강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장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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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적정량 섭취 시 숙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뜻한다.
치태(플라크)
치아 표면에 세균과 그 대사산물이 쌓여 형성되는 막으로 치주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잇몸 염증 지수
잇몸 출혈·붓기 등을 수치화해 치은염 등 구강 염증 상태를 평가하는 임상 지표다.
로젠지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성분을 서서히 방출시키는 고체 제형의 일종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돕는 용도로 주로 연구돼 왔으나, 최근에는 구강 등 다른 신체 부위 미생물 생태계와의 상호작용으로 연구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구강 미생물 군집은 치태 형성과 잇몸 염증 등 치주질환 발생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항생제 기반 관리법은 유익균까지 함께 줄여 생태계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 때문에 특정 균주를 보충해 숙주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방식이 대안적 접근으로 논의되고 있다.

Why it matters특정 균주의 효능이 장 건강을 넘어 구강 등 다른 부위로 확장 검증되는 흐름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적용 범위와 기능성 표시 가능성을 넓히는 일반적 연구 방향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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