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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종합병원 부문 11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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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종합병원 부문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NBCI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등을 종합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번 조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은 중증·필수의료 확충과 AI 기반 정밀의료 혁신 등의 성과가 이번 결과를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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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소비자 인식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인지도·이미지·관계 등을 종합 측정해 산업별 순위를 매기는 지표이다.
중증·필수의료
응급·중환자 진료 등 생명과 직결되지만 수익성이 낮아 공급이 부족해지기 쉬운 의료 분야를 가리킨다.
정밀의료
환자 개인의 유전정보·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 접근 방식이다.

병원 브랜드 평가는 환자의 병원 선택뿐 아니라 의료진 영입, 투자 유치, 정책 협상력 등에도 영향을 미쳐 대형병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표다. 국내 상급종합병원들은 중증·필수의료 확충, 연구중심병원 지정, 디지털·AI 기술 도입 등을 통해 공공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평가 지표는 소비자 인식 조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의료 질 지표와는 별개로 해석될 수 있다.

Why it matters브랜드 경쟁력 평가는 병원의 사회적 신뢰도와 공공의료 역할에 대한 체감도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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