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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 구로병원과 AI·오가노이드 플랫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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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와 AI 기술을 활용한 정밀의료·신약개발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비임상·임상 통합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내 체결식을 통해 진행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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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
환자나 동물의 세포를 배양해 실제 장기와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갖도록 만든 입체 세포 모델이다.
정밀의료
환자 개인의 유전·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진단과 치료법을 설계하는 의료 접근 방식이다.
비임상시험
신약이나 치료법을 사람에게 적용하기 전 세포나 동물 모델로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는 단계다.
CRO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신해 임상·비임상 시험을 수행하는 위탁연구기관을 말한다.

신약개발은 세포·동물 실험 단계에서 사람과의 생리적 차이로 인해 예측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어,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실제 인체 반응에 가까운 모델을 구축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여기에 AI 기술을 결합해 대량의 실험·임상 데이터를 분석하면 신약 후보물질 선별과 치료 반응 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가 업계 전반에서 형성돼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학병원과 CRO 기업 간 협력은 임상 데이터와 바이오 기술을 결합해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대표적인 방식으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병원의 임상 데이터와 기업의 플랫폼 기술이 결합되는 구조는 신약개발 효율화와 정밀의료 산업의 성장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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