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의약 범죄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수사 연구모임 '셜록홈즈'를 출범시켰다. 위해사범중앙조사단과 지방청 특별사법경찰관, 디지털 포렌식 전문인력이 참여해 실제 수사 경험과 새로운 수사기법을 공유한다. 2026년 기준 본부 28명, 지방청 15명 등 총 43명의 특별사법경찰관이 참여하고 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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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
- 일반 경찰이 아닌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이 특정 분야 범죄에 한해 수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정된 신분이다.
- 디지털 포렌식
- 휴대전화·PC 등 전자기기에 남은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범죄 수사에 활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 위해사범중앙조사단
- 식품·의약품 등 국민 건강에 위해를 끼치는 불법 행위를 전담해 수사하는 식약처 산하 조직이다.
식·의약품 관련 불법행위는 온라인 유통, 해외 직구, 신종 마약류 등으로 수법이 다변화하면서 전통적 단속 방식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행정기관 소속 특별사법경찰관들이 현장에서 쌓은 수사 노하우를 조직 차원에서 체계화하고 공유하려는 시도가 여러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다. 디지털 포렌식 등 기술 수사 역량을 내부적으로 축적하는 것도 이런 흐름의 일부로 볼 수 있다.
Why it matters수사기관이 현장 경험을 조직적 지식으로 축적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은 인력 교체나 사건 복잡화에도 수사 역량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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