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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로 전사 집결…상업생산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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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에 전 임직원 입주를 완료했다. 분산돼 있던 본사와 생산 기능을 한곳에 통합해 상업 생산 준비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의사결정 속도와 고객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송도 캠퍼스 제1공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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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제약사의 위탁을 받아 의약품을 개발·생산하는 전문 외주 생산 기업을 뜻한다.
바이오 캠퍼스
연구·생산·경영 기능을 한 부지에 모아 운영하는 바이오 산업 단지 형태를 말한다.
상업생산
임상·시험 목적이 아닌 실제 판매를 위해 규격화된 설비에서 의약품을 양산하는 단계를 가리킨다.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DMO) 사업은 생산 설비의 규제 승인과 품질관리 체계 구축이 사업 초기 핵심 과제로 꼽힌다. 국내 CDMO 업체들은 글로벌 제약사의 생산 수주를 따내기 위해 설비 가동률과 품질 신뢰도, 의사결정 효율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본사와 공장 조직을 한 곳에 모아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것은 업계에서 흔히 시도되는 전략 중 하나다.

Why it matters조직과 생산 기반을 통합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은 CDMO 기업이 글로벌 수주 경쟁에서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일반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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