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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릴리·로레알 협력 확대…하반기 파트너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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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가 하반기 릴리에 기술이전한 MARC1 표적 후보물질 'OLX702A'의 임상 1b상 종료와 마일스톤 유입 가능성을 앞두고 있다. 로레알과의 공동연구 확대 및 '유베르나' 출시 등 다수의 사업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비만 후보물질 'OLX501A'와 Dual-siRNA 플랫폼의 후속 파트너링이 핵심 과제로 언급됐다. 이달 말 전환우선주(CPS) 전환 가능성에 따른 단기 수급 부담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해졌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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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NA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짧은 이중나선 RNA로, 신약 개발의 한 기전으로 활용된다
기술이전
제약·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물질이나 기술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다른 기업에 넘기고 그 대가를 받는 계약 형태
마일스톤
기술이전 계약에서 임상·허가 등 특정 개발 단계 달성 시 지급되는 단계별 대가
전환우선주(CPS)
일정 조건 충족 시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우선주로, 전환 물량이 많아지면 주식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국내 바이오 기업들은 자체 신약을 끝까지 개발하는 대신, 후보물질을 글로벌 제약사나 소비재 기업에 기술이전하고 임상 진행에 따른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구조화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임상 단계별 성과, 공동연구 확대, 신규 파트너링 체결 여부가 주가와 실적 기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벤트로 작용한다. 동시에 바이오 기업은 자금 조달을 위해 전환우선주나 전환사채 등을 발행하는데, 전환 시점이 다가오면 주식 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부담이 거론되곤 한다.

Why it matters기술이전 기반 바이오 기업의 가치는 플랫폼 기술의 추가 파트너링 가능성과 기존 계약의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크게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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