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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안병증 치료제 '테페자' 국내 출시…암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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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안병증은 안구돌출과 복시를 동반하는 질환으로, 그동안 활동기에는 스테로이드로 염증을 억제하고 남은 증상은 수술로 교정하는 방식에 의존해왔다. 암젠코리아는 질환 기전을 표적하는 치료제 '테페자(테프로투무맙)'를 국내에 출시하며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상시험에서 안구돌출과 복시 개선이 관찰됐고, 미국 실사용 데이터에서는 수술 필요도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전문가들은 테페자가 치료 초기 단계에서 활용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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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안병증
갑상선 자가면역 질환과 동반되어 안구 주변 조직에 염증과 부종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IGF-1R
세포 성장과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수용체로, 일부 자가면역 질환의 표적으로 연구된다.
복시
한 물체가 두 개로 겹쳐 보이는 시각 증상으로 안구 근육이나 신경 이상에서 발생한다.
활동기
자가면역 염증 질환에서 염증 반응이 활발히 진행되는 임상 단계를 가리키는 용어다.

갑상선안병증은 자가면역 반응으로 안구 주변 조직이 붓고 섬유화되어 안구돌출, 복시 등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치료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과 이후 구조적 변형을 교정하는 수술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질환의 면역학적 기전 자체를 겨냥하는 표적치료제가 개발되면서, 치료 순서와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신약이 국내에 도입될 때는 임상적 유효성뿐 아니라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양상도 함께 관찰된다.

Why it matters자가면역 질환 치료에서 기전 표적 치료제의 등장은 기존 대증적 치료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접근으로 주목받는 흐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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