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등장하는 두루미전자 사옥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일동제약 본사 건물로 확인됐다. 극중 배우 공효진이 연기하는 인물이 매일 출근하는 장소로 설정됐으며, 최근에는 일동제약 지하 구내식당까지 촬영 장소로 활용됐다. 독특한 외관으로 양재역 일대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이 건물이 드라마 속 비밀 조직의 위장 회사 공간으로 쓰이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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