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 대도약,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를 주제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당국, 제약·바이오업계,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행사 취지는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국제 협력 및 규제 논의로 소개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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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 규제당국·산업계·학계가 모여 바이오의약품 규제와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 형식을 가리킨다.
- 규제조화
- 국가마다 다른 의약품 인허가 기준과 절차를 국제적으로 일치시켜 나가는 작업을 뜻한다.
- 바이오의약품
- 세포·단백질 등 생물체 유래 물질을 이용해 만든 의약품으로 합성의약품과 제조·심사 방식이 다르다.
바이오의약품은 개발과 생산 과정이 복잡해 각국 규제기관의 심사 기준과 절차가 산업 진출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주요국 식약 당국과 국제기구는 정기적으로 모여 허가 절차, 품질관리 기준, 신기술 평가 방향 등을 공유하고 조율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이런 다자간 논의는 기업이 여러 나라에 동시에 제품을 등록할 때 겪는 규제 차이와 행정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규제당국 간 정보 교류와 기준 조율은 신약·바이오시밀러 등이 여러 국가 시장에 진입하는 속도와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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