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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노미선 상무, 식약처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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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질캡슐 CDMO 기업 알피바이오는 노미선 마케팅 상무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주최 '제2회 K-Health Conference'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노 상무는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25년간 종사하며 건강기능식품의 과학화, 제도 개선, 연구사업 추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36개월 유통기한을 확보한 연질캡슐 제조공법과 특허 공법인 '블리스터 젤리', '맛 마스킹 기술' 등 차별화된 제형 기술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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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제약·건강기능식품 등의 위탁개발과 위탁생산을 함께 수행하는 전문 기업 형태다.
연질캡슐
액상이나 유성 성분을 부드러운 외피에 담아 복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인 캡슐 제형이다.
맛 마스킹 기술
원료 특유의 쓴맛이나 비린내 등을 가려 복용감을 개선하는 제형 기술을 말한다.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제형 설계와 유통기한 안정성 확보가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로, 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CDMO 업체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식약처는 산업 발전과 소비자 안전 확보에 기여한 업계 인사나 기관을 대상으로 표창 제도를 운영하며,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규제 개선과 연구개발 활성화를 장려하는 취지를 갖는다. 관련 학회·협회가 주최하는 컨퍼런스는 업계 종사자 간 기술 교류와 정책 논의의 장으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제형 기술과 품질 관리 역량은 건강기능식품의 안정성과 소비자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업계 전문성 인정은 산업 전반의 기술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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