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의 천식·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씨투스(프란루카스트수화물) 제네릭 시장에 올해 3분기 10개사가 합류할 예정이다. 새로운 제네릭 산정률과 다품목 등재 관리, 계단식 약가인하 강화 등 약가제도 개편을 피하기 위해 내달에만 5개사가 동시에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씨투스 제네릭은 오리지널 포함 동일제제가 총 23개 품목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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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
-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된 후 동일 성분으로 제조·판매되는 복제약을 말한다.
- 급여 진입
- 건강보험 적용 대상 의약품 목록에 등재되어 환자 부담금이 낮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 계단식 약가인하
- 동일 성분 제네릭이 추가로 등재될 때마다 기존 제품들의 보험 약가가 단계적으로 낮아지는 제도를 말한다.
- 약가 산정률
- 제네릭 의약품의 보험 등재 가격을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 대비 비율로 정하는 기준을 말한다.
국내 건강보험 제도는 제네릭이 늘어날수록 동일 성분군의 보험 약가가 단계적으로 낮아지도록 설계되어 있어, 제약사들은 제도 개편 시행 전에 등재를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정부는 다품목 난립과 약가 저하 속도를 조정하기 위해 산정 기준과 등재 관리 방식을 주기적으로 개정하며, 그 시행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 등재 품목과 이후 품목 간 적용 규정이 달라질 수 있다. 이 때문에 개편안 발표 이후 시행 전까지 특정 성분의 제네릭 등재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Why it matters제네릭 등재 시점과 약가 제도 적용 기준은 제약사의 가격 경쟁력과 건강보험 재정에 직접 영향을 미쳐 업계의 주요 관심사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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