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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카빅티+NT-I7 병용임상 첫 환자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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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이 장기 지속형 인터루킨-7 기반 NT-I7의 CAR-T 병용 전략을 다발성골수종으로 확대한다. 얀센의 BCMA CAR-T 치료제 카빅티를 투여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용 임상에서 첫 환자 투여가 이뤄졌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진행 중인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NIT-128을 통해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가 표준 치료로 카빅티를 투여받은 뒤 NT-I7을 병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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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 치료제
환자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든 세포 치료제
BCMA
다발성골수종 세포 표면에 많이 발현되는 단백질로 표적치료제의 주요 타깃
인터루킨-7(IL-7)
T세포의 생존과 증식을 돕는 신호전달 단백질로 면역 보조 물질로 연구된다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IT)
제약사가 아닌 의료기관 연구자가 설계·주도하여 진행하는 임상시험

CAR-T 세포 치료제는 환자 체내에서 충분히 증식하고 오래 생존해야 치료 효과가 지속되는데, 투여 후 시간이 지나며 활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보고되어 왔다. 이에 CAR-T 세포의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면역 보조 물질을 함께 투여하는 병용요법 연구가 다양한 혈액암 영역에서 시도되고 있다. 다발성골수종은 재발이 잦은 질환으로, 표준 세포치료제 투여 후 반응을 오래 유지하는 전략이 꾸준한 연구 과제로 다뤄진다.

Why it matters세포치료제의 지속 효과를 높이는 병용 전략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업계에서 폭넓게 모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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