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이 해외 환자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중국, 러시아, 베트남 현지 유치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4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중국 백강홀딩스, 러시아 인터 클리닉, 베트남 브이케이 원스톱과 의료관광 및 환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송출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 마련을 추진한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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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 보건당국에 등록해 해외 환자를 국내 의료기관과 연결하는 알선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 의료관광
- 치료나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자국이 아닌 다른 국가를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활동
- MOU(업무협약)
- 당사자 간 협력 방향과 원칙을 문서로 합의하되 법적 구속력은 갖지 않는 협정
국내 의료기관은 내국인 환자 감소와 지역 의료수요 정체에 대응해 해외 환자 유치를 새로운 수익원이자 국제 경쟁력 확보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해외 환자 유치는 현지 브로커나 유치업체와의 네트워크, 비자·통역·숙박 등 부대서비스, 진료 후 사후관리 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지속 가능한 구조로 평가된다. 지방 대학병원의 경우 수도권 대형병원과의 환자 유치 경쟁에서 해외 협력망 구축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Why it matters해외 환자 유치는 병원의 수익 다변화뿐 아니라 국가 차원의 의료서비스 수출 경쟁력과도 연결되는 사안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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