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이 차 의과학대학원과 공동 개발한 기능성 신소재를 활용해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인지기능 개선용 '천선과나무 잎 추출물', 여성 갱년기 건강용 '파이토에스트로겐', 반려동물 건강관리용 '초유 엑소좀(EV)' 등 3종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이 중 상용화가 가장 앞선 소재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의약품 사업 외 소비자 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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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좀(Exosome)
- 세포가 분비하는 나노 크기의 소포체로, 세포 간 신호전달 물질을 담고 있어 소재·바이오 연구에 활용된다
- 파이토에스트로겐
- 식물에서 유래해 인체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는 화합물을 일컫는 말이다
- 건강기능식품 소재
- 특정 기능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활용되는 성분을 뜻한다
제약사가 신약 개발과 별도로 건강기능식품이나 소비자 헬스케어 소재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것은 국내 업계에서 흔한 전략이다. 이는 신약 파이프라인 대비 상대적으로 개발 기간이 짧고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 안정적 매출원을 확보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되는 경우가 많다. 대학·연구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신소재 공동개발도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자주 활용되는 연구개발 방식이다.
Why it matters제약기업의 사업 다각화는 신약 개발 리스크를 분산하고 안정적 수익 기반을 마련하는 수단으로 업계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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