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에서 오가노이드·미세생리시스템(MPS) 등 신규접근방법론(NAMs)을 실제 규제 평가에 활용하기 위한 제도 마련이 구체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멥스젠,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등 7개 기업이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일부는 상용화와 계약·특허 성과를 냈다. 다만 국내에는 별도 자격인증 체계가 부재하고 연구개발(R&D) 재정 규모도 상대적으로 작다는 과제가 제기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바이오헬스산업브리프'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NAMs가 정책 선언 단계에서 규제 실행 단계로 이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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